건설공사 안전관리자 선임기준, 준비해야 할 자격증은?

by 걸어가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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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설공사 안전관리자 선임이 중요해진 이유


건설 현장은 늘 위험과 맞닿아 있습니다.


추락, 붕괴, 협착 같은 사고는 한순간에 발생하고

그 책임은 결국 관리 체계에서 갈립니다.


그래서 중대재해 처벌법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현장에

반드시 안전관리자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단순 권고가 아니라 의무 선임이기 때문에

이를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 공사 중지, 형사 책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 그만큼 일정한 수요까 계속 발생하고

고용이 꾸준히 이뤄지는 분야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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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설공사 안전관리자 선임기준 정리,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건설공사 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은

공사금액, 공사 종류, 상시 근로자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을 정리해보면

건설공사 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 현장은

안전관리자 선임이 의무


· 공사 규모가 커질수록 전담 안전관리자 수 증가

· 공사금액 80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 현장은


관련 자격증을 가진 안전관리자가 최소 1명은 반드시 필요

· 일부 현장은 겸직 불가, 전담 배치 원칙


법은 단순히 두면 좋다가 아니라

반드시 선임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규모에 따른 선임 제한 역시 정확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중대재해처벌법 이후 안전관리자 역할은

계속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름만 걸어두는 직책이 아니라

실질적 관리·점검·교육·위험성 평가까지 수행해야 합니다.


3. 안전관리자 선임이 가능한 자격요건 정리

건설공사 안전관리자에 선임되기 위한 조건은

기본적으로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


1. 산업안전산업기사 이상의 자격

2. 건설안전산업기사 이상의 자격

3. 관련학과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

4. 관련 학과 졸업 + 일정 이상의 경력

(전문대는 3년, 4년제는 1년)

5. 토목산업기사 또는 건축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 뒤

일정 이상의 경력(산업기사는 5년, 기사는 3년) + 산업안전교육 이수


결국 핵심은 국가기술자격증입니다.


학력만으로는 관련 학과가 아니라면 불가능하고,

실무 경력이 없다면 자격증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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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출 방향에 따른 취득해야 할 자격증


1. 산업안전기사

전 산업군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건설뿐 아니라 제조업, 플랜트, 공공기관까지 확장 가능하며

장기적으로 안전관리 커리어를 가져가려면

가장 범용성이 큽니다.


2. 건설안전기사

건설현장 특화 자격으로 시공사 또는

현장 안전팀 취업 목적이라면 직접적인 연결성이 높습니다.


건설공사 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을 만족하기 위한

대표 선택지입니다.


3. 산업안전산업기사

기사 대비 응시 문턱이 낮습니다.


다만 일부 현장은 기사급을 요구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기사 승급을 고려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5. 자격증 응시자격 부족자 준비 방법

국가기술자격인 기사 시험은 아무나 볼 수 없습니다.

응시를 위해서는 다음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합니다.


1. 관련 학과 4년제 졸업(예정)

2. 전문대 졸업 + 실무 경력 1~2년 이상

3. 실무경력 4년 이상

3. 학점은행제 관련 전공 106학점 이상 이수


문제는 대부분 경력이나 전공에서 막힌다는 점입니다.


이때 가장 많이 활용되는 방법이

학점은행제 학점을 충족해서

응시자격을 갖춘다는 전략입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관련 학점을 채워

기사 응시자격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때 다음과 같은 과정들이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합니다.

· 현재 학력 인정 범위를 확인하고 부족한 학점을 계산

· 필요한 학점에 따른 최소 기간 학습 설계


설계가 잘못되면 최소 한 학기, 길게는 1년 이상

기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빠르게 가려다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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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결론은 단순합니다.


안전관리자 선임은 이미 의무가 됐고

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실질적 경쟁력은

국가기술자격증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격증 취득의 첫 관문인

응시자격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에 걸리는 기간은 설계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지금 준비하는 사람과 나중에라고 미루는 사람의 차이는

1~2년 뒤 자격요건에서 생깁니다.


정확한 설계는 시간을 줄이는

가장 과학적인 준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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