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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방공무원 되는법을 말씀드릴 김O하입니다.
저는 공채과 경채의 차이를 확인해서
합격률을 높일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겪은 경험을
자세히 공유해 보려고 해요.
어릴 적부터 소방공무원이 제 꿈이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공개채용 시험에 도전했지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라
경쟁률이 너무 높았고
결국 세 번이나 낙방하고 말았어요.
저도 힘들었지만,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더 컸어요.
그러던 중, 소방공무원이 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는지 찾다가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경력채용으로 합격한 후기를 보게 되었어요.
저도 그 방법을 토대로 차근차근 준비했고,
마침내 소방공무원의 꿈을 이룰 수 있었어요.
지금부터 제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하나씩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소방청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소방공무원이 되는 방법은
공채뿐만 아니라 경채도 있더군요.
공채와 달리 경채는 지원자가 적어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시험 과목 수도 적었어요.
다만 아무나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은 아니었고,
‘소방학 관련 2년제 학위’를 갖춰야 했어요.
저는 고졸이라 그 조건에 해당하지 않았어요.
입시로 다시 대학을 다닐까도 고민했지만,
2년 동안 학교를 다니는 건
솔직히 부담이 컸어요.
그러던 중 온라인 수업으로 소방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국가 제도를 알게 되었고,
그게 바로 학점은행제였어요.
학점은행제는 평생교육 제도로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고,
학비도 일반 대학의 절반도 되지 않아
경제적 부담이 훨씬 덜했어요.
저에게 남은 마지막 소방공무원 되는법이라는
생각에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였기 때문에,
이를 통해 소방학 학위를 취득해도
정규 대학에서 받은 학위와
동등하게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즉, 제가 소방공무원 되는법으로 활용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죠.
게다가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집에서도 편하게 학위를 준비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학점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가 마련돼 있어서
대학을 다니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과정을 마칠 수 있었다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죠.
제가 소방공무원이 되려면
이 방법이 최선이겠다는 생각에
어떻게 준비할 수 있는지 알아봤어요.
하지만 막상 혼자 계획을 세우려니 막막했고,
괜히 잘못 준비했다가
시간만 허비할까 걱정도 됐어요.
그때 마침 이 분야를 잘 아는 전문가 선생님이
계시다는 걸 알게 되어,
얼른 도움을 요청드리게 되었어요.
우선 선생님과 함께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나갔어요.
제가 소방공무원이 되려면
총 80학점을 채워야 했는데,
문제는 1년에 최대 42학점까지만
이수할 수 있는 연간이수제한
규정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이걸 수업만으로 채우려면
꼬박 2년이 걸린다고 하셨죠.
하지만 저는 조금이라도 빨리
소방공무원이 되고 싶었기에,
‘자격’ 제도를 활용하기로 했어요.
이는 간단한 국가 라이선스를 하나 취득하면
한 학기 분량의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였어요.
또한, 대학판 검정고시라고 불리는
‘독학사 시험’에 합격하면
과목당 4학점씩 추가로 받을 수도 있었어요.
이처럼 다양한 학점 대체 방법을 병행하다 보니,
원래 2년이 걸릴 과정을
단 7개월 만에 끝낼 수 있었어요.
소방공무원 되는법 준비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짧게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고,
무엇보다 이런 제도를 운영해주는 나라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나머지 학점은 온라인 수업으로 채웠어요.
수업은 총 15주 과정으로,
매주 한 편씩 강의가 업로드되었는데요,
정해진 시간표가 따로 없어서
제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강의가 올라온 후 2주 안에만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되었기 때문에,
바쁜 주에는 잠시 미뤄두었다가
한가한 주말에 몰아서 듣는 것도 가능했어요.
이 덕분에 시간적 여유가 생겨,
소방공무원 경채 평가 항목 중 하나인
신체능력테스트도 미리 준비할 수 있었어요.
출석 점수 외에도
과제, 중간·기말고사가 평가에 포함되었는데,
멘토님께서 필요한 학습 자료를
모두 제공해 주시고,
공부 방법에 대한 팁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덕분에 소방공무원 되는법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죠
종강 후에는 제가 수강한 과목들을
학점으로 인정받기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했어요.
멘토님이 일정을 꼼꼼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문제없이 80학점을 모두 인정받아
소방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곧바로 소방청 홈페이지에서
소방공무원 경채 시험에 응시했죠.
시험은 필기 → 실기 → 신체검사 → 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어요.
필기는 국어, 영어, 소방학개론으로 구성되었고,
실기는 악력·배근력 등
신체 능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었어요.
저는 학위 과정을 준비하면서
틈틈이 체력도 함께 훈련해 두었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면접에서는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답변해
무사히 최종 합격까지 이룰 수 있었죠.
현재는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며
하나씩 업무를 배워가고 있어요.
어릴 적 꿈을 이루었다는 성취감 덕분에
무슨 일이든 더욱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여기까지 제가 직접 경험한
소방공무원 되는법을 공유드렸는데요,
여러분도 공채와 경채의 차이를
잘 확인해 보시고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도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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