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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포텐 Jun 05. 2023

해외구매대행으로 퇴근 후 월 100만원 부수입 만들기

PART 0. 마인드 셋-(1)필자는

1)필자는

 

하루 2시간만 일하고

월 600만원 이상의 돈을 번다. 

이 전자책은 고요한 

평일 오션뷰 카페에서 작성중이다.

필자는 컴퓨터와 친하지도 않고 , 

중국어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2021년까지 필자는 부동산투자에 

진심인 평범한 30대 가장 이였다.

부동산이 하락장을 맞이하자,

결국 현금흐름은 언젠가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니

 외식 한번 조차도 부담으로 느껴졌다.

얼마전엔 타고 있던 차도 팔고,

 버스를 타고 다니기 시작했다.


곧, 유튜브 알고리즘은 

부업 월 100만원 벌기 등의 

썸네일 들로 가득 찼다.


컴퓨터와 친하지 않던 필자는 

“실제로 저게 가능할까?” 의심했다.

그러다 주변에 실제로 

해외구매대행업을 하는 분을

 만날 기회가 생겼다.


매출 1,000만원 

순수익 월250만원 


시작한지 4달만에 생긴 결과라 했다.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졌다.

회사 생활 첫 월급이 230만원이였다.

뼈빠지게 공부해서 

어렵고 어렵게 취직한 

그 첫 직장의 월급말이다.


곧장 실행에 옮겼다. 


‘더 많은 유튜브를 보기 시작하는 실행’


처음에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믿지 않았던 본인은 

점점 온라인 셀러로 돈을 벌고 있다는 

사람들을 신뢰하고 있었다.

그 사람들도 한 가정의 가장이자, 직장인이었다.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었다.


그걸 깨닫고 나니 몸에서 열기가 올라왔다.

열정이란걸 깨닫았다.

무서웠다, 다시 빠르게 식을까 봐


유튜브 알고리즘은

 온통 해외구매대행업 영상으로 

순식간에 채워졌다.

추가수입이 간절히 필요했다.

대출 금리가 올랐고, 급격히 현금이 메말라갔다. 


필자는 그 누구보다 간절했다.

유튜브에 나오는 그들과 다를 것이 없다고

 머리속으로 계속 되뇌었다.

그렇게 2달이 지났다.


유튜브에는 더이상 새로운 정보가 없었다.

모든 영상을 꾀고 있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저 사람은 나보다 모르는 것 같네”


유튜브에서 월 매출 3,000만원을 찍었다는 

구매대행업자의 방식이 머리속에 전부 들어왔다.

 

더이상 생각만 할 수 없었다.

‘죽었다 생각하고 딱 1년만 해보자, 

누구보다 똑똑하진 않지만

 누구보다 엉덩이는 무겁게 앉아 있어보자’


그렇게 필자는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했다.

한가지를 얻으려면 한가지를 포기해야 했기에, 

지금까지 쌓아왔던 

유튜브 지식들에 더해

온라인 강의를 결제하고,

 일상에서 무엇인가를 내려 놓았다.


그게 지금 생각해보면 가족 이였던 것 같다.


누구에게나 하루 삶의 패턴은 정해져 있다.

지금은 그 패턴 중 

어떤 것이던 뭔가를 버려 야지만 

새로운 것을 채워 넣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무조건 성공시켜야 한다.’


필자는 선천적으로 난치성희귀질환을 앓고 있다. 

 

건강하지 못한 이들에게 

살면서 가장 우선순위는 ‘건강’ 이 된다.

어릴 적부터 건강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면

 그 다음 가치인 

먹고사는 문제에 정면으로 

직면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필자의 질환 환우회는

 1년에 한 번씩 모임을 가지는데 

항상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에게 듣는 말이 있다.


“우리 아들이 크면 꼭 포텐님 

만큼만 컸으면 좋겠어”

“우리 애들을 위해서 꼭 잘 되어줘! 

항상 좋은 모습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필자와 같은 아이들, 

그리고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줘야 한다.

 

구매대행업을 시작하며 

하루에 4시간 정도

 잠을 자기 시작 했다.

잠을 줄였더니

 건강은 더 나빠지기 시작했다.

어쩔 수 없었다.

“뭔가를 얻으려면 뭔가를 포기 해야는 게 진리니까.”


“지금 하지 않으면 내일은 더 힘들 거니까,”

모든 에너지를 이곳에 집중했다.


어떤 상품을 소싱하고, 

어떻게 업로드해야 할지, 

어떻게 주문처리를 할지

어떻게 판매가 일어날지 

고민하고 고민했다.


업로드를 시작하고

 10일 만에 첫 주문이 들어왔다.


실행했더니 정말 한줄기 빛이 보였다.

그 빛은 너무 밝아 눈이 부셨다.

눈시울이 붉어졌다.


‘할 수 있구나..

 더 빨리 할 수 있었는데 왜 이렇게 미뤘을까?”


너무 아쉬웠다.


아무도 실행하라고 떠밀지 않았다.

성인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세상이 아니였다.

너무 오랫동안 안일하게 살아가고 있었다는

 생각에 몸서리치듯이 스스로를 탓 했다.

 

하지만,

 이 때의 기쁨에 취해 더 좋은 정보를 또 갈구하고 있었다.

다시 유튜브에 빠져들고

 많은 강의, 

많은 전자책을

 구매했다.

이미지를 번역하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찾고, 

더 효율적인 방식에 대해 고민했다.


계속 정보를 수집했다.


모든 방식에 강의를 찾아 들었다.

수동으로만 상품을 올려야 SEO(상품최적화)에 유리하다, 

일단 대량으로 많이 올려서 팔아봐라, 

적당히 편집해서 수동, 대량의 장점을 섞어봐라

많고 좋은 정보들이 너무도 많았다.

1:1 컨설팅도 들었다. 

카페에 가입하고 베스트글을 읽었다.

단톡방에도 들어가 놓치지 않았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최대한 많은 카테고리에서

 최대한 많은 상품을 취급해보고, 

팔리는 게 어떤 상품인지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 

그것이 결국 핵심이었다.


그 때 부터 필자는 유튜브를 끊고 

카페, 단톡방도 끊었다.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끈임없이 실행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22년 3월 매출 약160만원  (마진율 25% 순수익 약 40만원)

 22년 3월 매출 약160만원 

 

(마진율 25% 순수익 약 40만원)

   

 

22년 4월 매출 약90만원 (마진율 25% 순수익 약 22.5만원)

 22년 4월 매출 약90만원

 

(마진율 25% 순수익 약 22.5만원)

   

 

22년 5월  매출 약240만원 (마진율 25% 순수익 약 62.5만원)

22년 5월  매출 약240만원

 

(마진율 25% 순수익 약 62.5만원)

 

 

     

22년 6월 매출 약 1,160만원 (마진율 25% 순수익 약 290만원)

22년 6월 매출 약 1,160만원

 

(마진율 25% 순수익 약 290만원)

 

    

 

22년 7월 매출 약 1,130만원 (마진율 25% 순수익 약 282만원)

22년 7월 매출 약 1,130만원

 

(마진율 25% 순수익 약 282만원)

  

   

 

22년 8월 매출 약 2,400만원 (마진율 25% 순수익 약 600만원)

22년 8월 매출 약 2,400만원

 

(마진율 25% 순수익 약 600만원)

 

 

 

 

그 결과는

 6개월차에 

순수익 600만원을 달성했다.


그 사이 포기하고 싶을 때 도 있었다.


부업으로 월 100만원의 

순수익은 정말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이건 재능의 영역이 아니라, 

노력의 영역이기 때문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구매대행 매출 최상위 1% 셀러를

내 앞에 데려와도, 

매대행 200~300만원의 유료강의에서도

이 전자책의 퀄리티는 

절대 부족하지 않다고 자부한다.


 결국 본질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많은 강의를 듣고

 이 책을 보는 게 좋다.

그래야 이 전자책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몸소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바쁜가?

너무 힘든 가?

시간이 도저히 나지 않는가?

직장이 늦게 끝나는가?


잠을 줄여서 라도 시간을 확보하라.

당신이 열심히 살고 있다는 

그 기준치를 높여라.

반드시 그런 ‘시기’가 필요한 것이지, 

평생 그렇게 높은 기준치를 가지고 살란 얘기가 아니다.

 

이 책은 당신을 월 매출 3천 아니, 그 이상으로 가기 위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필자는 정말 간절했고, 여러분도 그렇길 바란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와 운 마저 따르게 된다.


시간이 지나 이 책은 터닝포인트가 될지, 

낭비하는 시간 이였을 지, 

실행은 오로지 당신의 선택이다.

‘실행’ 은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RFU-bRDTYfM&t=35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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