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이 아니네?”…국내 SUV 판매량 1위 ‘셀토스

by 오토카뉴스
temp.jpg 쏘렌토/출처-기아


temp.jpg 쏘렌토/출처-기아

11월에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SUV는 기아의 쏘렌토였습니다.



쏘렌토는 1만 47대가 팔리며 RV 차종 중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대형 SUV에서 중형 SUV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쏘렌토의 판매가 늘어난 주된 이유는 상품성이 좋아지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가 높아진 덕분입니다.


temp.jpg 그랜저/출처-현대차


temp.jpg 그랜저/출처-현대차

11월에 현대차와 기아의 전체 판매량은 작년보다 조금 줄었지만, SUV 중심의 라인업이 판매를 잘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RV 차량의 판매 비율이 전체 브랜드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기준이 SUV 쪽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temp.jpg 쏘렌토/출처-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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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팰리세이드, 투싼, 싼타페 등의 RV 모델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기아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카니발, 셀토스가 판매를 이끌고 있습니다.



세단에 비해 RV 차량의 판매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졌고, 중형 SUV와 하이브리드 조합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고 있습니다.


temp.jpg (왼쪽부터) 팰리세이드, 싼타페,투싼,코나,베뉴 / 출처-현대차

쏘렌토의 판매 1위는 대형 SUV의 인기가 중형 SUV로 옮겨가고 있음을 상징합니다.



소비자들은 연비, 유지비, 공간 활용 등 여러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는 쏘렌토의 강점과 잘 맞아떨어집니다.


상품성을 꾸준히 개선해온 것도 쏘렌토가 경쟁 모델을 앞설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temp.jpg 팰리세이드/출처-현대차


temp.jpg 팰리세이드/출처-현대차

현대차와 기아는 앞으로도 SUV와 하이브리드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며, 2025년 출시될 신차들과 함께 중형 SUV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는 이번 실적을 통해 중형 SUV가 국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쏘렌토가 내년 경쟁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s://autocarnews.co.kr/newcar/trip-button-fuel-efficiency-mainte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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