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이면 고민된다”… BYD 돌핀으로 소형 'EV

by 오토카뉴스

BYD의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 액티브가 내년에 한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차량은 크기와 주행거리, 성능 면에서 현대의 캐스퍼 일렉트릭보다 우수하며, 2천만 원대의 가격으로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temp.jpg 돌핀 액티브 / 사진=BYD


temp.jpg 돌핀 액티브 / 사진=BYD


temp.jpg 돌핀 액티브 / 사진=BYD


temp.jpg 돌핀 액티브 / 사진=BYD

돌핀 액티브의 크기는 전장 4,290mm, 전폭 1,770mm, 전고 1,570mm, 휠베이스 2,700mm로, 캐스퍼 일렉트릭보다 큽니다. 특히, 돌핀의 전장은 캐스퍼보다 46cm 더 길어서 실내 공간이 더 넉넉합니다.



temp.jpg 돌핀 액티브 / 사진=BYD


temp.jpg 돌핀 액티브 / 사진=BYD

돌핀 액티브는 204마력의 최고출력과 29.5kg.m의 최대토크를 자랑하며, 60.48kWh 배터리로 한 번 충전하면 354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이는 캐스퍼 일렉트릭의 115마력, 15.0kg.m, 315km 주행거리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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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jpg 돌핀 액티브 내부/ 사진=BYD

돌핀 액티브는 해치백 형태이고, 캐스퍼 일렉트릭은 SUV입니다. 캐스퍼는 SUV의 특성상 지상고가 높아 험한 길에서도 유리하지만, 실내 공간은 해치백인 돌핀이 더 넓습니다. 대신 캐스퍼는 운전석 시트를 접을 수 있어 차박에 유리합니다.



temp.jpg 캐스퍼 / 사진=현대차


temp.jpg 캐스퍼 / 사진=현대차

아직 돌핀 액티브의 국내 출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천만 원대로 예상됩니다. 이는 BYD의 소형 SUV가 3,150만 원인 점을 고려할 때 해치백인 돌핀이 더 저렴할 것으로 보입니다. 캐스퍼 일렉트릭의 가격은 기본형이 2,787만 원, 인스퍼레이션 모델이 3,137만 원입니다.



temp.jpg 돌핀 액티브 / 사진=BYD


temp.jpg 돌핀 액티브 / 사진=BYD

돌핀 액티브는 중국산 LFP 배터리를 사용하여 정부 보조금 혜택이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뛰어난 크기, 성능, 주행거리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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