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크림치즈 조합이야
말이 필요 없는 찰떡궁합인데요.
여기에 맛의 풍미를 올려주는
바싹 구운 고소한 베이컨과
향긋한 쪽파를 올려먹음
맛조합이 정말 잘 어울려요.
[재료]
베이글 1 개 , 플레인 크림치즈 100 g
쪽파 2 줄기 , 베이컨 2 줄
레몬즙 1/2 큰술 , 꿀 약간
베이컨은 잘게 채를 썰어주고,
쪽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달군 팬에 기름 두를 필요 없이 바싹 구워주고
키친타월로 기름을 제거해 줍니다.
크림치즈는 미리 꺼내어두어
부드럽고 크리미한 상태에요.
크리스피 한 상태의 베이컨을 넣고
숟가락으로 부셔가며 섞어줍니다.
쪽파도 같이 넣고 섞어주고
산뜻함을 더해주기 위해
레몬즙 1/2 큰 술 정도 넣었어요.
꿀을 약간 더해
단맛 감칠맛도 살려주었어요
재료가 어우러지게 버무려주고
베이글은 노릇하게 구워주어요.
구운 빵을 반으로 잘라
만들어둔 크림을 듬뿍 발라줍니다.
재료가 어우러져 느끼하지 않고
향긋하고 고소한 풍미가 좋답니다.
간단한 레시피는
짧은 영상으로도 함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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