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 번째 글: 글쓰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이 매거진은 현재 저와 조셉 님 등 두 사람이 공동으로 글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매일 1편씩 글을 올리는 것 같지만, 정해진 건 아닙니다. 필 받으면 하루에 두세 편도 가능하고, 소재가 궁할 때는 며칠에 한 번씩 글을 올리는 것도 무방합니다.
이곳은 글쓰기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언제든 여러 작가님들의 고견을 들려주실 통로가 열려 있습니다. 긴 글이든 시이든, 글쓰기와 관련된 내용이면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저와 조셉 작가 님은 언제든 여러 작가님들께 한 수 배우며 이 매거진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공동집필 작가로 함께 활동하실 분이 계신다면 언제든 환영이니, 주저하시지 말고 신청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