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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영한 기자
서울 을지로의 오래된 지붕들은 방파제에 몰아치는 파도를 닮았다. 파도가 그렇듯 어떤 지붕과 똑같은 지붕은 단 하나도 없다.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