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영한 기자
햇빛도 바람도 더할 나위 없고 거리에는 봄날의 자전거가 가득하다. (서울 을지로)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