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인생 어떤 사람이 될건지
작은 행복이 넘치고 좌절은 오래가지 않는 사람
평소에 좋아하는 닭볶음탕 한 수저로도 하루의 피곤이 풀리고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열정이 넘치고 하루를 치열하게 전투하면서 살아가고 성과를 올려 성취감을 얻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진심으로 대단하다고 느낀다 동시에 나는 그럴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도 느낀다
물리적으로 나는 연약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걸
수많은 좌절 속에는 느꼈다.
인생이라는 것 무엇이냐는 철학적인 나름의 고뇌를 하면서도 명확한 정답을 내리지 못한다,
뭐 이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괜히 수많은 철학자가 인생을 무엇인지를 평생에 걸쳐 고민한 것이 아니니깐
일이 끝난 저녁 피곤함에 찌든 상태로 평소에 제일 좋아하는 닭볶음탕을 주문해서
한 수저 먹은 그 순간 온몸이 노곤해지고 그날 실수해서 혼난 일과
새벽부터 일어나서 나가야 했던 모든 피곤함이 기억 속에서 잠시 사라진다
사람이란 참 단순하다.
그 빨간 국물 한 수저가 마음의 평온함을 가져다준다.
인생은 평온함이다. 이 작은 행복이 내가 어떻게 살 건지를 말해준 것 같다.
작은 행복은 넘치고 좌절은 금방 잊어버리는
평온함이 가득한 인생이 맞는것 같다
이게 내가 내린 답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