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는 의창구, 성산구,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 진해구까지 구역이 매우 넓어 이동 시 택시 이용이 잦은 도시입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이나 비 오는 날, 마산역이나 창원중앙역에 도착했을 때 택시가 잡히지 않아 애를 먹은 경험이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최근 창원시는 기존의 여러 콜택시 브랜드를 통합하고, 티머니와 손잡고 '창원 온다(onda) 콜택시'를 선보이며 배차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부르는 고전적인 방법부터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세련된 방법까지, 창원 어디서든 1분 만에 택시를 부르는 비결을 정리해 드립니다.
스마트폰 앱 사용이 서툴거나 급하게 전화로 불러야 할 때는 창원 통합 콜센터인 '창원콜'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기존의 개별 콜센터들이 통합되어 운영되므로 상담원 연결과 배차가 매우 신속합니다.
대표 번호: 055-247-0000
이용 방법: 상담원에게 현재 있는 출발지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말씀하세요. 팁: 창원 시청 앞, 마산역 동광장, 진해 롯데마트 앞 등 큰 건물 위주로 말씀하시면 기사님이 더 빨리 찾으십니다.
배차 확인: 배차가 완료되면 차량 번호와 도착 예정 시간이 문자로 발송됩니다.
창원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통합 콜택시와 '티머니 온다(onda)' 앱을 연동했습니다. 앱을 사용하면 전화 통화 없이도 내 주변의 빈 차를 바로 호출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티머니 onda'를 검색해 설치합니다.
자동 호출: 앱을 실행하면 GPS로 내 위치가 자동 설정됩니다. 목적지를 입력하면 주변에 있는 '창원 온다 콜택시'가 우선적으로 배차됩니다.
장점: * 자동 결제: 카드 정보를 등록해두면 내릴 때 따로 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자동 결제됩니다. 경로 확인: 기사님이 오고 있는 경로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합니다.
장애인이나 고령자,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창원시에서는 특별교통수단인 '누비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 대상: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 불가자, 임산부 등
이용 요금: 일반 택시보다 훨씬 저렴한 시내버스 요금 수준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예약 및 문의: 1566-4488 (경남 특별교통수단 통합콜센터)를 통해 미리 등록 절차를 거친 후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역 간 이동: 창원은 마산, 창원, 진해 간 이동 거리가 깁니다. 시외 할증이 아닌 시내 요금이 적용되지만, 구간에 따라 요금이 제법 나올 수 있으니 앱에서 '예상 요금'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기차역 대기: 마산역이나 창원중앙역에 도착하기 5~10분 전에 미리 '온다 앱'으로 호출을 걸어두면 내리자마자 바로 탑승할 수 있어 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분실물 방지: 앱으로 호출하면 탑승 기록과 기사님 정보가 남기 때문에, 혹시 물건을 두고 내렸을 때도 훨씬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넓은 창원 땅에서 이동이 막막할 때, 이제 당황하지 말고 055-247-0000 또는 티머니 온다 앱을 기억하세요. 더 궁금하신 지역 정보나 IT 서비스 가이드가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