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
그거 아시나요?!
지금도 나름 유명하지만 한동안 엄청 유행했던 닭갈비라는 게 있었어요~ 저처럼 지방에 계셨던 분들은 빨간 간판의 춘천닭갈비를 먼저 보셨을 거예요. (전 참고로 갱상도 아이예요 ㅎㅎ)
너른 판에 고기보다 양배추가 많았던 ㅎㅎㅎ 20대 초반에 허기진 배를 채우기는 부족했지만 유행이었던 만큼 자주 갔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닭갈비 앞에는 항상 “춘천”이라는 단어가 붙어있었어요. 정확히 왜 그런지는 모르나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이 되어있었어요.
23년 전쯤 학교 선배 군대 가는 거 배웅해 주러 왔다가 진짜 춘천닭갈비를 먹었었어요. 그런데 너무나 다른 느낌의 닭갈비였거든요. 진짜 맛있었었어요!!
그래서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다시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분위기도 다 바뀌었고 동네도 다 바뀌었지만 그 맛은 아직 그대로 더라고요.
전 닭내장이라는 거를 춘천에서 처음 먹어뫘었어요.
세상에 세상에~ 아직도 잊지 못하는 그 맛!!
다시 한번 맛나게 즐기고 왔습니다.
한 번씩 들려보시기를 바라요~ 서울에서 1시간 조금 더 걸리는 거리라 크게 부담이 없으실 거예요!!
https://youtube.com/shorts/-lY4uO59rL4?si=M0fufI2xDbSIwi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