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o. 3
오늘은 3일차...
숫자 3...
하나, 둘, 셋...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1일, 2일, 3일...
한병, 두병, 세병...
한살, 두살, 세살...
내 주변에는 수 많은 3으로 시작하는 것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3(삼, 셋)으로 함께 생각해 보면 수 많은 생각을 할 수도, 수 많은 것들을 볼 수도 있다...
심지어 내가 쓰고 있는 글의 점에서도...
의미를 부여하면 할 수록 그 가치가 빛이 날 수 도 있다...
좋은 글을 찾아보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