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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etro Oct 17. 2024

오늘 3일차

No. 3

오늘은 3일차...


숫자 3...


하나, 둘, 셋...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1일, 2일, 3일...


한병, 두병, 세병...


한살, 두살, 세살...


내 주변에는 수 많은 3으로 시작하는 것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3(삼, 셋)으로 함께 생각해 보면 수 많은 생각을 할 수도, 수 많은 것들을 볼 수도 있다...


심지어 내가 쓰고 있는 글의 점에서도...


의미를 부여하면 할 수록 그 가치가 빛이 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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