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나의 모습
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요한복음 19:15
진정한 왕이신 예수님을 거부하고
세상 왕인 가이사를 선택하는
군중의 모습이 죄인의 모습이다.
저들이 예수님을 죽인 것이 아니라
나 또한 예수님을 대적했다.
주님은 자신을 대적하는 자들조차
정죄하지 않으시고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셨다.
주님의 사랑 앞에 굳어진 마음이 녹아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