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권유사기 처벌, 사기죄 구공판 벗어날 수 있을까?

by 김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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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수금 변호사입니다.


투자권유사기를 검색하는 순간의 마음은 복잡합니다.


사기를 저질렀다는 인식보다는 오해가 쌓였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투자 실패였고, 과정도 나름대로 설명할 수 있다고 느끼셨을 겁니다.


그런데 구공판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면 상황이 달라지지요.


이제는 조사 단계가 아니라 재판으로 판단받는 국면이라는 점을 체감하게 됩니다.


이 지점에서 중요한 건 억울함을 토로하는 방식이 아니라,


법원이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정확히 짚는 일입니다.


투자권유사기 사건은 감정이 아니라 구조로 설명돼야 합니다.


Q. 투자권유사기가 구공판으로 넘어가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경찰 조사 단계에 머물러 있다면 해명의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오해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기죄 구공판으로 넘어갔다면 대응의 기준이 바뀝니다.


수사기관이 혐의 입증 가능성을 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는 의미이기 때문이지요.


여기서 한 번 짚어봐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구공판이 열렸다는 사실만으로 처벌 가능성이 확정되는 걸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단계에서는 무작정 부인하는 태도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떤 근거로 투자를 권유했고, 그 판단이 허위였는지 여부가 쟁점이 됩니다.


처음부터 손실을 예상하면서도 이를 숨겼는지, 아니면 합리적인 근거를 갖고 판단했는지가 갈립니다.


이 구조를 재판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지 못하면 불리한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Q. 실제 무죄 판단은 어떤 지점에서 갈렸습니까


실제 사건을 보면 기준이 분명해집니다.


의뢰인은 오랜 기간 창업을 준비해 회사를 설립했고, 해당 산업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인들에게 사업 계획을 공유했고, 일부가 자발적으로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이후 시장 상황이 악화되며 수익이 끊겼고, 투자자 중 한 명이 형사 고소에 나섰습니다.


수사 단계에서는 사기 의도가 없다고 설명했으나, 결국 재판이 열렸습니다.


재판에서 핵심은 의뢰인의 인식과 행위였습니다.


의뢰인이 해당 분야를 오랫동안 검토했고, 자신의 자금도 함께 투입했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또한 투자 결정이 강요가 아닌 자발적 선택이었다는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사정이 종합되면서 사기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무죄 판결이 내려졌고, 사건은 정리됐습니다.


사기죄 구공판은


상황을 되돌릴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투자 행위가 왜 사기가 아닌지, 판단 과정이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혼자 감당하기에는 법리와 입증의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일부 사실관계가 불리하다면 그에 맞는 대응 전략도 함께 검토돼야 합니다.


이대로 시간을 흘려보내기보다 신속히 도움 요청해 주세요.


브런치_김수금_명함.jpg 제 업무폰 직통 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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