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산범죄 전담 변호사와 1:1 전화 상담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김수금 변호사입니다.
‘특경법위반’을 검색하는 분들은 대개 한 가지가 무섭죠.
금액이 크면 실형이 바로 나오는 건지, 구속까지 이어지는 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주변에서 “요즘 경제범죄는 세다”는 얘기를 들으면 마음이 더 조급해지고요.
질문은 보통 이렇게 정리됩니다.
“5억 넘으면 끝난 건가요.”
“집행유예는 생각하기 힘든가요.”
“방법이 있긴 한가요.”
특경법 사건은 ‘금액’이 중심이고, 그 금액이 어떻게 산정되는지에 따라 재판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여기에 전과, 피해 회복, 범행 구조가 겹치면 양형기준을 넘어서는 선고도 나올 수 있죠.
1. 30억대 사기에서도 징역 12년이 나올 수 있었던 이유
전 씨 사건을 보면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고, 1심은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액수만 놓고 “특경법이라 무겁다” 정도로 이해하면 핵심을 놓치기 쉽습니다.
사기 양형기준을 보면, 이득액이 5억 이상 50억 미만 구간은 기본·가중에 따라 권고 범위가 잡혀 있습니다.
그런데도 법원이 그 범위를 넘겨 선고하는 상황이 생기죠.
대표적인 사유가 동종 전과 누적, 피해 회복 부재, 범행의 계획성과 반복성 같은 요소입니다.
“양형기준이 있는데도 더 나올 수 있나요.”
실제 재판은 숫자 하나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가중 요소가 쌓이면 기준 밖 선고가 나오는 장면을 현실에서 보게 됩니다.
2. 특경법 가중처벌 기준은 ‘5억’과 ‘50억’에서 갈라집니다
특경법은 일정 재산범죄에 대해 이득액이 커지면 법정형 하한을 올려 놓습니다.
사기, 공갈, 횡령, 배임, 컴퓨터등 사용사기 같은 범죄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이득액이 5억 이상 50억 미만이면 3년 이상 유기징역이 규정돼 있어요.
이득액이 50억 이상이면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득액에 상당하는 벌금이 함께 선고될 수 있는 구조도 열려 있습니다.
“형만 받으면 끝인가요.”
경제범죄는 몰수·추징이 함께 따라오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래서 수사 초반부터 ‘재산의 범위’가 어디까지 잡히는지, ‘이득액’이 어떤 근거로 산정되는지부터 다퉈야 합니다.
3. 해결의 실마리는 ‘금액 산정’과 ‘피해 회복’에서 시작됩니다
특경법 사건에서 초기에 무너지는 장면이 있어요.
수사기관이 잡아 둔 금액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상태로 진술이 굳어지는 경우입니다.
한 번 그렇게 가면 재판 단계에서 설명이 길어지고, 설득도 어려워지죠.
횡령·배임은 특히 금액 산정에서 다툼이 자주 생깁니다.
업무상 지출인지, 개인 유용인지, 회사 내부 결재나 관행이 있었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사기 사건도 투자금, 반환된 금액, 실제 이득액이 어떻게 정리되는지에 따라 구간 자체가 바뀔 수 있어요.
그 다음은 피해 회복입니다.
전액 변제가 어렵더라도, 합의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일부 변제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진짜 반성이 무엇으로 드러나는지까지 재판부는 봅니다.
초범인지, 생계 책임이 있는지 같은 사정도 같이 놓고 설득해야 하고요.
그래서 ‘방법이 있나’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이렇게 정리됩니다.
사건의 구조를 먼저 정리하고, 금액을 다시 세우고, 피해 회복의 현실적인 경로를 열어 두는 쪽으로 가야 합니다.
이 작업이 늦어질수록 선택지가 줄어드는 건 사실입니다.
특경법위반 사건은 겁부터 나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응은 더 구체적이어야 하죠.
금액이 어떻게 산정됐는지, 그 금액이 어느 구간에 들어가는지, 그 다음에 어떤 가중 요소가 따라오는지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지금 단계에서 수사 연락이 없더라도 마음을 놓기 힘든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이미 고소가 들어갔거나, 계좌 추적이 시작됐거나, 참고인 조사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조사가 잡힌 뒤에 움직이면 설명이 길어지고, 사건은 더 무겁게 보일 수 있습니다.
신속히 저 김수금과 상담해 보세요.
꼭 필요한 대응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재산범죄 전담 변호사와 1:1 전화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