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지역화폐다. 보령시 역시 전통시장과 지역상점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고 있으며, 디지털온누리 앱 도입으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온누리상품권은 정부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정책형 상품권이다. 지류형은 종이로, 디지털형은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일정 할인율로 구매가 가능하며, 디지털 결제 시에는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는 할인 혜택을 누리고, 상인은 매출을 늘릴 수 있어 상생 효과가 크다.
보령시에서는 보령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 상설시장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보령중앙시장에서는 반찬가게, 미용실, 잡화점, 정육점, 식료품점 등이 가맹되어 있고, 대천항수산시장에서는 활어, 젓갈, 건어물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시장 외에도 편의점, 약국, 식당 등 일부 상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가맹점 여부는 매장 입구 스티커 또는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외에도 온누리마켓, 인더마켓, 온누리전통시장몰, 롯데ON 온누리스토어, 우체국쇼핑 등 온라인몰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먹깨비, 배달특급, 땡겨요, 대구로 같은 공공배달앱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디지털온누리 앱은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후 본인 인증과 계좌 등록을 거쳐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충전 후 매장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앱 결제 메뉴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보령시 내 가맹점은 앱에서 ‘충남 → 보령시’로 검색하면 지도상으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몰과 배달앱 결제 시에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현금 환불은 불가능하다. 지류형과 디지털형은 별도로 운영되어 혼용이 불가하다. 분실 시 재발급되지 않으며, 환급 혜택은 시즌별로 달라진다. 보령시청 및 디지털온누리 앱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할인·환급 정보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상품권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소비자는 절약, 상인은 매출 향상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