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xmDSxjn/chat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 학점은행 일과
병행했던 이O윤입니다
저는 대학 졸업 이후
IT계열사로 취업을
하게 됐는데요
놀랍게도 저는 이쪽과는
전혀 상관없는 전공으로
졸업을 했었죠
아직도 제가 어떻게
합격을 하게 됐는지가
의문이긴 합니다
당시에 저는 의욕이
넘치는 상태라 제가
노력만 하면 전공지식
없이도 잘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현실의 벽은
제 예상보다 너무 높았죠
대부분은 관련 과로
학사나 석사까지
딴 사람들이었고
그 사이에서 제가
이론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말을 얹을 능력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업무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성과를 내지 못하니
승진이나 연봉협상도
불리해질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이왕 이 업계에
들어온 거 제대로
배워서 임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죠
그래서 일단 관련된
학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학력이 필요하다고 해서
일을 쉬거나 그만 둘 수는
없었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사이버대와 방통대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사이버대는 오며가며
광고도 많이 본 기억이 있어서
친숙한 느낌이었는데
찾아보니 개설된 과정들과
기관이 많고 커리큘럼도
아주 탄탄했죠
하지만 문제는 학비가
일반대와 비슷한 정도로
비쌌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방통대는 어떤지
비교를 해봤는데
국립대라 그런지
학비는 저렴한 편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실제로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시험기간이나
논문을 제출할 때에는
기관에 직접 방문을 해야했죠
그래서 아무래도 직장과
병행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없을지
고민하던 와중에
지인을 통해
컴퓨터공학 학점은행을
소개받게 되었어요
학은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였는데
쉽게 설명하자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학위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었죠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든 조건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
허들이 낮은 제도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만학도나
바쁜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었고
그에 맞춰서 난이도도
그리 높지 않았어요
학비는 정규대에 비해
5배 정도 저렴했는데
카드로 분납까지 할 수 있어서
경제적인 부담을
많이 덜 수 있었죠
하지만 법적인 효력은
동일해서 실제로 국가고시나
편입 같은 곳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컴퓨터공학 학점은행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지만 낯선 제도이다보니
잘 적응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건
어쩔 수 없었는데요
전문가 선생님께서
담당으로 배정이 되어
1:1로 학습관리를
도와준다고 하셨죠
게다가 빠르게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말해주셔서 구미가 당겼습니다
컴퓨터공학 학점은행으로
4년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공과 교양을 포함해서
총 140점을 들어야 했어요
학 학기에는 24점, 1년에는
42점으로 이수제한이 있어서
3년이 좀 넘게 걸리는
과정이었죠
하지만 일반대처럼
학년으로 구분되는게 아니라
정해진 기준점만 다 채우고
수료를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기간을
줄일 수도 있었습니다
또 저같은 졸업생들은
사용할 수 있는 타전공이라는
시스템이 따로 있었는데요
교양을 다시 들을 필요없이
전공 과목으로 48점만 들으면
수료를 할 수 있었죠
이렇게 들어보면
연간이수제한 때문에
1년 안에는 다 못들을 거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저처럼 하반기 개강반으로
들어간다면 24점씩
두 학기로 마무리할 수 있답니다
타이밍 좋게 시작한 덕에
1년 이내로 학사학위를
만들 수 있었어요
당시에 열려있던 가장
빠른 반이 1년 안에
수료할 수 있는
마지막 반이라고 하셔서
서둘러 수강신청을 하게됐죠
담당쌤께서 필요한 과목이
누락되거나 중복되지 않게
꼼꼼하게 체크를 해주셔서
안심하고 등록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강의는 과목별로 매주
하나씩 볼 수 있었는데요
14일 안에 끝까지
재생만 해주면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죠
자동으로 체크되는거라서
근무중 틀어만 놔도
문제없이 챙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일이 바쁠 때는 이렇게
출석을 먼저 챙기고
쉬는날에 복습을 통해
내용을 숙지했어요
솔직히 인강이라는
편견때문에 그렇게 큰
기대는 없었는데
수업 내용이 예상보다
더 알차더라구요
교육부의 심사를 통과한
인강들만 올라오기 때문에
일반대와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죠
그덕에 저도 컴퓨터공학 학점은행
수업으로 업무에 필요한
지식들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공학 학점은행 과정을
수료하기 위해서는
출결 뿐만 아니라 과제와
시험까지 챙겨야 했어요
수업을 듣는것 까지는
어떻게든 할 수 있었는데
레포트와 중간 기말까지
공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었죠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선생님께서 참고할 수 있는
문헌과 자료들을
정리해 주시더라구요
보면서 하니 확실히
시간도 별로 안걸리고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죠
꼼꼼하게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제공해주신
자료들로 추가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총 두 학기를
이수한 뒤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행정처리까지 해야 했는데
이게 1, 4, 7, 10월로
신청할 수 있는 기한이
정해져있더라구요
한 번 놓치면 계획이
몇개월씩 미뤄지는거라
일정을 잘 숙지해야 했는데
선생님께서 날짜와
등록 방법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제 때 잘
등록할 수 있었죠
저는 이렇게 도움을 받아
직장을 다니면서도
수월하게 4년제를
취득할 수 있었답니다
확실히 관련 지식을
잘 숙지한 뒤에 업무를 보니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전에 제가 얼마나
엉망으로 일했었는지
실감이 났습니다ㅜㅜ
결과적으로 저는 학위를
딴 이후에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고
능력을 인정받아
진급까지 할 수 있었죠
이렇게 편한 방법을
많은 분들이 알고
이용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모두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라요!
http://pf.kakao.com/_xmDSxjn/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