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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사는 심리검사와 상담을 통해
내담자의 심리적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가입니다.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임상심리사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임상심리사 2급은 4년제 학위와
1년 수련을 마치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전공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심리학 전공이 아니어도
4년제 학위만 있으면 수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고졸자는 학점은행제로 4년제 학위를 취득하면
임상심리사 2급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습니다.
전공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데,
경영학으로 하면 자격증 활용이 많아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심리학으로 하면 향후 1급 승급에 유리합니다.
4학기 정도 소요되며,
자격증을 병행하면 3학기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한 학기가 3개월 반이므로
최단 1년에서 1년 반이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일반 대학보다 절반 이상 기간이 단축됩니다.
학위를 취득하는 동안 수련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학점은행제로 3학기를 마치고
4학기를 진행하는 중에 수련을 시작하면,
학위 취득과 동시에 수련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수련은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상담센터에서 진행합니다.
주 5일 하루 8시간씩 하면 1년이 걸리며,
주말에만 하면 2년 정도 소요됩니다.
직장과 병행한다면 주말 수련을 선택하면 됩니다.
수련 기관은 한국임상심리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의 수련 기관 목록이 공개되어 있으므로,
자신의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선택하면 됩니다.
일부 기관은 수련비를 받기도 하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수련을 마치면 임상심리사 2급 필기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필기 시험은 심리학 개론, 이상심리학,
심리검사, 심리상담 등으로 구성됩니다.
학점은행제로 심리학을 전공했다면
기출문제만 풀어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필기 합격 후 실기 시험을 치릅니다.
실기는 심리검사 실시와 해석,
상담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됩니다.
수련 기간 동안 익힌 내용이 출제되므로,
성실히 수련했다면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습니다.
임상심리사는 병원, 상담센터, 학교,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심리검사를 실시하거나,
상담센터에서 개인 및 집단상담을 진행합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심리 평가와 상담을 담당합니다.
개인 상담센터를 개업할 수도 있습니다.
임상심리사 자격증이 있으면 전문성을 인정받아
내담자 유치에 유리하며, 상담료도 높게 책정할 수 있습니다.
경력이 쌓이면 슈퍼바이저로 활동하며 후배 상담사를 교육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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