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년차 학습설계사 인사드립니다.
이 일을 하다보면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같은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분들도
단순히 학력개선이나 기사, 산업기사 응시자격 혹은
CPA 같은 국가자격증 응시조건을 갖추는 분들도,
대학원이나 편입 등 입시에 쓰려는 분들도 봅니다.
오늘 제적생 분들을 위해 준비한 부분은
전적대 활용? 무조건 옳을까에 대한 의문이에요
'재적'은 학교에서 이름이 완전히 없어진 것을 뜻합니다.
즉, 학교 내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거나 등록금 미납 혹은
낮은 학점으로 경고를 많이 받아 짤린 것을 얘기하죠
그렇다면 낮은 학점인데, 전적대 활용.
과연 옳을까요?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던 학점은행제만이 아닌 부분,
오늘 한번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학점은행제 시작하는 이유는?
앞서 얘기드렸던 여러 다양한 이유로,
첫 시작을 생각하고 있을테죠
우선 2년, 4년이라는 시간을
모두 다 대학교를 다녀야하는 것이 아닌
정해진 학점만 모으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에
빠르게 졸업장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두 번째로 제적생 학점은행제 생각하는 이유는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일테죠
하지만 온라인으로 가능한 전공은 제한적이라
어떤 전공을 선택하는 지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아! 추가로 학비가 대학교와 비교해서
저렴한 편이라는 것 또한 선택하는 이유가 될텐데요
어떠한 목적으로 시작하는 지 -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첫 걸음입니다.
제적생 학점은행제, 과연 옳을까?
제적생 학점은행제 과연 옳은 지에 대해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얘기드린 것처럼의 장점이 있긴 하지만 ^^;
어떠한 제도와 마찬가지로 단점 또한 있겠죠?
우선, 고등학교 졸업자면
누구든 시작할 수 있는 제도이기에
높은 수능, 내신 점수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네임벨류 학교를 졸업한 것과 동등되진 않습니다.
학력은 인정되지만 학벌은 인정이 안되는 거겠죠?
이는 인서울권 VS 지방권의 정도라 봐주시면 되고요
내가 학벌을 갖추고 싶다,
좋은 학교의 출신을 얻고 싶다면
수능이나 내신을 통해 신입학도 가능하겠지만
대학원 진학이나 편입으로 방향을 돌립니다.
보통 학부보단 대학원 진학이 수월한 편이고요,
독학학위제 / 자격증 / 평가인정학습과정(온라인수업)/
학점인정대상학교 -> 전적대라 봐주시면 됩니다.
제적생 전적대? 이게 과연 뭘까요?
아까 얘기드렸던 학점을 모으는 수단.
그로 인해 짧게 학위취득이 가능하다 설명드렸죠
독학사와 자격증, 전적대, 온라인 수업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제적생이라면 -
특히 이 '전적대 활용'에 주목을 해주세요.
말 그대로, 이전 대학에서 들은 학점이며
학점인정 대상학교라 이야기 합니다.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학기 단축을 할 수 있어요 (졸업은 학점 제한이 있어요)
예를 들면 2년제 학위를 만드려는 제적생이 있다?
1학기 대학교에서 수업을 들은 내역이 있다?하면,
1학기를 줄여 1년 반 과정으로
학위를 만들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온라인으로 수강한 수업은 성적이 나오지만, 학점인정대상학교에서
수강한 수업은 성적이 나오지 않습니다.
전적대 활용, 안되는 상황은?
전적대 활용 시 해당 교과목의 학점만 들어가고
성적은 따로 기재가 되지 않습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성적증명서를 끊을 때도,
학점은행제로 했던 성적들만 나오거든요
그럼 기간 단축도 되고,
학점 반영도 안되고 좋은 거 아닌가 생각할텐데
대학원과 대졸자전형, 편입 등
입시를 목적으로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전적대 성적증명서 + 학은제 성적증명서
이렇게 2개를 제출하라는 학교들도 있고
그 2개의 평균을 내서 대학교 때 성적으로
서류평가에 들어가는 곳들 또한 많기 때문이죠
때문에 아까 얘기드렸던 학점은행제를 하는 목적,
무엇인 지 정확히 파악하라는 것입니다.
나의 상황에 맞춰 어떤 선택이 좋을 지,
학생 분들의 이야기에 제 경험담을 얘기드리고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다면 말씀해주세요,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