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학점은행제를 통해
심리학 학사학위를 만들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제가 희망하였던
심리분야의 다양한 라이선스 중
먼저 청소년상담사 3급을
취득할 수 있었는데요!
사실 제가 이전에는
비전공자에다가 더불어서
당시 최종학력도
2년제 전졸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단기간으로 제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네요 ㅎ
그래도 다행히 학은제를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활용한
학점은행제를 간단히 적어볼 건데,
뭐, 글 실력이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니까
이쪽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자세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이전에 지금과 다른 분야인
그래픽 쪽으로 전공 후
전공을 살려 해당 분야로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손목을 많이
쓰는 직업이다 보니
연차가 쌓여갈수록 점점
관절에 무리가 가더라고요.
그러다 어느 순간에는
더는 일을 지속하지 못할 정도에
수준이 되었더라고요.
당시 그 일을 좋아했지만,
제 몸을 생각했을 때
분야를 바꿀 수밖에 없었고,
저는 평소 관심을 두던 심리 쪽으로
고개를 돌리게 되었어요.
일단 제 학력이나 다른 것들은
이전에 하던 것에 집중되어있다가 보니
당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상담관련 자격증을 따는 것뿐이었고,
일단 그 종류와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일단 종류를 알아보니까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국가공인도 있었고,
민간 라이선스도 있었는데,
일단 저는 민간보다는
국가공인을 희망하게 되었고,
대표적으로 전문상담교사 2급,
청상사 3급, 임상심리사 2급 등이 있었고,
일단 종류별로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어요.
일단 전상교 2급은 보통
학교에 있는 상담실로 배치되어서
교내 학우문제, 및 진로문제 등을
들어주는 직업이었고,
청상사 3급은 관련 기관에 취직하여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상심리사 2급은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그 부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이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일단 취득 조건도 알아보았는데,
전상교 2급은 관련 전공
4년제 학력을 만든 후
교육대학원에 진학해야 했었고,
청상사 3급은 관련 전공으로
4년제 학위가 있어야 하더라고요.
그리고 임상심리사 2급은
전공에 상관없이 4년제 학력이 있다면
1년 정도의 수련기간을 채우고
시험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이 중 청상사를
선호하여 취득하고자 하였고,
다른 것을 딴다고 하여도
어쨌거나, 나중에 이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심리학으로 4년제 학위를
보유하고 있는 게 유리하더라고요.
그래서 당시 저는 일을 병행하면서
온라인으로 학위를 만들 수 있는
학점은행제를 우연히 인터넷으로
알게 되었고,
상담관련 자격증을 목표로
먼저 이 제도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는데요.
일단 이 제도를 알아보고자
나름으로 열심히 조사해보았지만,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제도라서 생각보다
이해하기가 어려웠고,
조금 쉽게 접근하고자
지금의 멘토님과 연락하게 되었고,
전화를 통해 설명해주시기를 학은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일종의 대학과정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대를 졸업한 저도 문제없이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었죠.
또한, 정부 기관 중 하나인 교육부에서
운영 중인 제도였기 때문에
더욱 신뢰를 두고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게다가 제도 자체가 법적으로
정규대학과 동등하게 인정되기에
이를 통해 수업을 듣거나
학위를 만든다고 하여도
일반 대학에서 듣는 수업 혹을
졸업장과 동등하게 인정받을 수 있었고,
그래서 학은제로 학위를 만든 후
다양한 라이선스 취득이 가능한 것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당시
일을 그래도 하면서 이 분야로
이직에 희망하고 있었는데,
기본적으로 수업 시스템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하기에
이 부분이 저한테는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당시 다양한 부분을 고려했을 때
이 제도를 통해 학위를 만든 후
상담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였고,
그렇게 학력을 만들기 위해
멘토님과 자세한 이야기를 하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되었는데요.
일단 학은제를 기준으로
4년제 학위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에 상관없이
총 140점만 이수하면 됐었고,
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으로는
수업, 자격증, 독학사, 전적대 등
다양한 방법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를 다양하게 이용할수록
단기간에 많은 점수를 모으게 되면서
그만큼 자연스럽게 기간을
줄일 수도 있는 시스템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 중 먼저
전적대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전적대는 이전 학교에서 이수한 점수를
학은제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고,
전졸은 최대 80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긴 하지만,
이전에는 그래픽 전공이었고,
지금은 심리를 전공하다 보니까
전공의 차이 탓에 성적증명서를
멘토님이 정확히 조회해주셨었고,
그를 통해 68점을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그럼 저는 추가로 72점만
더 이수하면 되는 상황이었고,
이를 수업만 활용한다면
약 4학기 정도 소요되지만,
만약 다른 방법을 통해서
기간을 단축한다고 하면
최대 2학기까지도
줄일 수 있었기에
당시 손목 건강을 생각해야 해서
최단기로 하고자
멘토님과 논의하여 가장 효율적인
2학기 계획을 세우게 되었고,
큰 차질없이 2학기를 끝내며
다양한 상담관련 자격증을 따고자
단 하나의 조건인 심리학 학위를
만들 수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