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만평으로 보는 문화칼럼/ 문화평론가 최철주 한국 뉴스 만화평론13
카툰 만평으로 보는 문화칼럼/ 문화평론가 최철주 한국 뉴스 만화평론 [21] 문화칼럼 한줄: 노적성해·櫓蹟猩害: 노 젓는 데로 따르다 손해가 크다 즉 배는 태풍을 따라가고, 피해는 무자비하다 (2018.10.02.) / 최철주 프리랜서 기자(Reporter Choi Chul-joo’s Cartoon Review)
문화디자인박사 최철주 한국 뉴스 만화평론의 라캉 디자인 방법론적 만화 문화평론 (blog.naver.com/
c7manwha): Lacan's Design Methodological Criticism of Choi Chul-joo's Cartoon Review
- 한국 뉴스 만화평론21 / 카툰디자이너, 문화저널리스트, 현대미술가 & 카툰니스트 최철주의 만평 카툰 & 웹툰 디자인 작품 Cartoon designer, Cultural journalist, Contemporary Artist & Cartoonist Choi Chul-joo's Cartoon Review & Webtoon Design Works
카툰 만평으로 보는 문화칼럼 / 한국 뉴스 만화평론 [21] 문화칼럼 한줄: 노적성해·櫓蹟猩害: 노 젓는 데로 따르다 손해가 크다 즉 배는 태풍을 따라가고, 피해는 무자비하다.
□ 카툰니스트 최철주 카툰 만평 한줄: 노적성해·櫓蹟猩害: 노 젓는 데로 따르다 손해가 크다 즉 배는 태풍을 따라가고, 피해는 무자비하다
. 배는 태풍을 따라가고, 피해는 무자비하다.
. The ship follows the typhoon, and the damage is mercilessness.
. Le navire suit le typhon, et le dommage être gravement l’impuni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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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만평으로 문화칼럼하는 글 & 그림]
최철주의 배반적 개념예술로서의 희극적 추상성은 예술에서 사실적 구조로서의 욕망의 개념적 이미지의 추상성을 의미한다. 사실적 형식을 대신하여 존재하는 욕망의 개념적 의미는 만화비평 이미지로 구분될 수 있기 때문에 사건과 공연의 이미지를 타인의 추상적 욕망의 이미지로 해석하는 가역적 대조를 통해 추상성을 끌어낸다.
현대미술 추상화를 배반적 개념예술로 활용한 최철주 만화평론은 욕망의 이미지를 만화의 개념으로 재해석한다.
Choi Chul-joo's comic abstraction as a treacherous conceptual art means the abstraction of the conceptual image of desire as a realistic structure in art. Since the conceptual meaning of desire that exists in place of a realistic form can be divided into a cartoon criticism image, abstraction is drawn through reversible contrast that interprets the image of events and performances as an image of others' abstract desires.
Choi Chul joo cartoon review, which uses contemporary art abstraction as a treacherous conceptual art, reinterprets the image of desire as a concept of cartoon.
한국 뉴스 만화평론 Review of Korean News Cartoon [21] 노적성해(櫓蹟猩害)Ⅱ: 노 젓는 데로 따르다 손해가 크다 즉 배는 태풍을 따라가고, 피해는 무자비하다 (2018.10.02.)/ 최철주 프리랜서 기자/ 시사만평가 &카툰니스트 최철주 시사만화평론, 팝아트만화뉴스, 만화평론, 개념만화평론Comics critic & cartoonist Choi Chul-joo, current affairs cartoon review, pop art cartoon news, cartoon review, and conceptual cartoon review. 시사 평론가 최철주는 뉴스부산 인터넷신문 문화기자했고, 그는 현대 미술 작품과 웹툰에서 시사 카툰만평 뉴스와 문화칼럼을 했고 미술평론가로서 추상 화가입니다. Choi Chul-joo, a current affairs critic, served as a cultural reporter for the NewsBusan Internet Newspaper, worked on current affairs cartoon news and cultural columns in modern art works and webtoons, and is an abstract artist as an art critic. ■ 카툰니스트 최철주 카툰 만평 한줄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시사 평론가 최철주가 새로운 한자 구성(단어+단어)으로 한 사자성어의 제목으로서 의미를 재해석한 만평을 한줄 문장으로 칼럼해서 게재함. ▷노(櫓): 노, ▷적(蹟) : 따르다. ▷성(猩): 무자비하다, ▷해(害): 손해, ▶태풍 ‘짜미’ 일본을 강타. Typhoon Chami Hit Japan. Le typhon Chami a frappé le Japon
문화평론가 최철주 카툰 만평으로 보는 문화칼럼: Cartoonist 카툰만평: 최철주 카툰 만평 뉴스/ 한국 뉴스 만화평론 [21] 문화칼럼 한줄: 노적성해·櫓蹟猩害: 노 젓는 데로 따르다 손해가 크다 즉 배는 태풍을 따라가고, 피해는 무자비하다 / 최철주 프리랜서 기자 (Reporter Choi Chul-joo’s Cartoon Review) ACNews 기사게재 202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