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철주 Aug 18. 2023

Modern Painter LouisC. Artwork

contemporary art examples Choi Chuljoo12

 Modern Painter Louis Choi Chul-joo's treacherous conceptual art abstraction and Art Review [12] contemporary art examples : Contemporary Art Desire Concept Abstract Works Design <morning glory window 2023-2> & Louis Choi Chuljoo Dorsent: Abstract Painting Art Theory Presentation of the Concept of Desire & Famous contemporary artist, modern painter, abstract painter & contemporary abstract artist Louis Choi Chul-joo's treacherous conceptual art abstraction 'Morning Glory' pop art abstraction design: Exhibition of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Desire's object,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Louis Chuljoo Choi, <a morning glory p36-6> / Art & Design review: the New York Contemporary Art Exhibition of "Morning glory" abstract painting(Poster): an exhibition of the desires of others seen by a chick as an infant." a contemporary art work that applies artist Louis Chul-joo Choi's Lacan art theory.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Conceptualization of Desire: Conceptualization of Desire Art is a visualization of progress and results as objects of imagination and existence, facing artistic ideas and portraying the desires of others as objects of imagination and existence. Louis Choi Chuljoo's Conceptual Abstract Art faces artistic ideas and visualizes progressive phenomena and consequences as objects of Desire's imagination and existence. ( ACN ・ 2021. 12. 28. 17:07 Louis Choi Chul-joo' theory of abstract art)

 

Shape image as a conceptual semantic structure: It refers to another image of the background of a real concept that represents a real morning glory by repeating the color of the shadow on the object image of desire, and it is the object of the concept of desire that depicts the shadow structure created from non-real images with reversible light.


The object is abstraction as a contemporary desire concept artwork, which is repeated by symbolizing and overlapping the desires of others with reversible shades of light in "morning glory" the background design concept of contemporary desire concept artwork.


Realistic structures reflect the shape by being distorted by light.  It is the outline and shadow that are determined by the shade of light that reveals its shape. Realistic abstractions as treacherous conceptual art take note of this and shape realistic concepts.

(Louis' Conceptual Art Theory on Realistic Abstract Painting)  

Therefore, realistic abstraction using treacherous conceptual art abstracts realistic concepts by confirming the formation of the shape as a shade of light that distorts the realistic structure in everyday events. 


As a background of culture, shape abstracts the concept of a realistic structure and determines its shape by reversible shading of light, but the background in which the shape disappeared as the whole is covered according to its shape time is summarized as contemporary light.

(Louis' Cultural Concept Theory of Realistic Abstract Painting with Treacherous Conceptual Art)


Louis, Chul-joo Choi, a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2023-2, 151X178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Realistic structures are reflected in the shape of shadow colors by light. It's the contours and shadows that are determined by the reversible shades of light that reveal that shape. This is the concept of desire, the art of realistic abstraction, which actually forms an abstract image of the concept of desire.



루이 최철주 추상화 나팔꽃 윈도우 개념: 

이것은 오브제ɑ의 결핍된 주체 형상에서 하나의 이미지가 다른 이미지를 비켜서 타자의 주체를 지나가는 순간적 형상을 드러내는 창문 밖에서의 가역적 빛으로 한 음영의 구조가 주체의 형상을 소외시키는 타자의 욕망을 개념하는 형상을 원인한다.

(ACN ・ 2023. 3. 9. 17:41 라캉 '해석의 네 방위'에 따른 최철주 '나팔꽃윈도우' 개념 해석)


그것은 나팔꽃추상화가 가역적 빛으로 음영된 오브제ɑ의 뒷면으로 전이되면서 결핍된 주체 형상에서 거울에 비춰진 하나의 이미지로서 <최철주나팔꽃 윈도우 2023-2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가 타자의 욕망적 공간속에서 나팔꽃추상화 이미지를 거울에 비춰서 타자의 주체를 지나가는 순간적 형상을 창문 밖에서 드러내는 가역적 빛으로 한 음영의 구조로 귀결하고 나팔꽃추상화 주체의 형상을 소외시키고 타자의 욕망을 개념하는 앞면과 뒷면이 교차하는 천에 그려진 쓰레드 페인팅으로 음영된다.

<Choi chuljoo morning glory window 2023-2>는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진 육화된 닭의 오브제ɑ를 현대미술 회화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를 가역광으로 한 음영으로 변형한 현대 추상화 다.

 

뉴욕(Flushing Town Hall & Yeomyeong Hall)에서 루이 <나팔꽃>은 2회 개인전 관련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현대미술 회화 디자인 컨셉으로 한 포스터와 오브제 추상화를 제작했다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회화 디자인 즉 추상화의 전시 이미지로서 기호화한 것이 <최철주나팔꽃> 이다.


가역적 빛으로 한 음영의 구조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 <최철주나팔꽃>은 병아리가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추어진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속에 음영의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현대 추상의 의미 즉 오브제ɑ를 대리한다.

여기서의 오브제ɑ에서 출현한 예술성은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왜상적 이미지로 오브제의 이미지를 의미의 회화 구조로 변형함으로써 오브제의 또 다른 존재로서의 개념된 오브제ɑ를 드러내고 그 오브제ɑ가 창조성과 타자의 욕망의 자율성으로 한 예술적 개념 의미를 보인다.

그리고 회화적으로 육화된 닭의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은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추상적 공간을 대리한다. 이것은 추상적 오브제의 개념을 가리키며, 그 오브제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이루고 형상의 실제가 추상된 타자의 욕망을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가려진 추상적 풍경속에서 추상적 형상으로 그 개념을 가리킨다. 


Louis, Chul-joo Choi, a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2023-2, 151X179~177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라캉적 개념미술로 한 회화 도슨트: 라캉적 개념미술은 예술적 관념을 직시하며 라캉의 상상과 존재의 대상을 그리는 것으로 진행 현상과 결과를 시각화. Painting docent as Lacan conceptual art: Lacan conceptual art faces artistic ideas. It visualizes the phenomenon of progressive phenomenon and results as painting objects of Lacan's an imagination and existence. ( ACN ・ 2021. 12. 28. 17:07 라캉적 도슨트)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 이미지를 오브제로 디자인한 라캉의 오브제ɑ<morning glory window 2023-2>는 비실재의 개념미술 이미지 화폭에 어두운 청색으로 연쇄하여서 실재 나팔꽃의 실재 개념미술 이미지다. 이것은 <Choi chuljoo morning glory woidow>에서 전이한 <Choi chuljoo morning glory window 2023-2>를 의미하며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를 가역적 빛으로서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수작업으로 그리진 라캉적 오브제ɑ다.


그 오브제ɑ의 형상은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의 디자인 컨셉으로 한 <Choi chuljoo morning glory window 2023-2>에 타자의 욕망을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중첩해 그려서 이것을 기호화하여서 연쇄한 현대 개념미술 작품으로서의 추상화 다. 


Yeomyeong Hall Gym

                                                

뉴욕(Flushing Town Hall)에서 추상 화가 & 설치미술가 루이 최철주는 <나팔꽃>개인전 관련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디자인 컨셉으로 한 포스터를 제작하여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전시 포스터 이미지를 기호화한 현대 추상화다.

또 다른 전시 자리는 뉴욕(Yeomyeong Hall)에 농구대가 있는 Yeomyeong Hall Gym 이다. 그 자리에 벽면과 출입구 그리고 농구대를 배경으로 <나팔꽃>과 여러개의 의자를 사실적 실재로 한 설치 미술을 전시했다.


Yeomyeong Hall Gym


<a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2023-2>는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진 라캉의 오브제ɑ다.

비사실적 실재의 형상을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루이 최철주, 창문 밖에 나팔꽃)은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춘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적 추상의 의미 즉 거울속의 이미지는 가상적인 비실재의 이미지로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의 자리를 드러낸 추상적 이미지의 오브제ɑ를 보인다.

그 오브제ɑ 는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창문 밖에 나팔꽃)은 병아리가 타자의 욕망을 공용이 화석된 긴 시간성에 감추어진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속에 어떤 형상의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전시 포스터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추상의 의미 즉 오브제ɑ를 말한다. 


현대미술 회화 디자인: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 = Louis, Chul-joo Choi, a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2023-2, 151X178cm, 151X179~177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라캉적 주체를 드러내는 것은 결여된 주체로서 오브제ɑ를 드러냄이다. 이것은 추상화 <나팔꽃>에서 타자의 욕망을 주체로 한 형상에서 재구성된 결여를 대리하는 피사체 다. 그 피사체에 음페된 결여를 상징하는 주체의 이미지를 드러내는 프레임을 구성하고 유아가 비존재에서 벗어나 주체로서 실재를 선택하려고 그 프레임 속에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오브제ɑ를 생성한 것이 <나팔꽃 윈도우> 다. 


이것은 사실적인 실재로 귀결한 욕망의 물리적 구조다. 그 구조는 입체적 형태에서 여러 개의 왜상적 단면을 갖고서 개념미술로 한 회화적 이미지를 하나의 개념에서의 오브제로서 의미 구조의 다면적 이미지로 추상한다. ( ACN ・ 2023. 6. 22. 23:13  <나팔꽃 윈도우> 주체 이미지: 최철주추상개념미술이론)


<a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2023-2>는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진 라캉의 오브제ɑ다.

현대 추상화로서 <최철주나팔꽃>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주체로서 <나팔꽃>을 지나가는 순간적 형상을 드러내는 가역적 빛으로 한 음영의 구조가 타자의 욕망을 개념하는 형상을 추상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현대 개념미술이다. 이것은 미니멀 아트로 한 과정을 보이는 미술과는 다른 배반적 개념미술로 한 라캉의 미술이론에 귀속된 개념미술로서 사실적 실재로 귀결한 욕망의 물리적 구조다.

그 구조는 입체적 형태에서 여러 개의 왜상적 단면을 갖고서 개념미술로 한 회화적 이미지를 하나의 개념에서의 오브제로서 의미 구조의 다면적 이미지로 추상하여서 대상을 입면으로 정시하지 않고 왜곡된 시점으로의 교차점에서 여러개의 입체의 단면을 보인다 


개념 미술로 한 <a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2023-2> 의미로서의 라캉적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회화의 추상적 영역은 풍경속에서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타자의 욕망을 순간적으로 볼 수있는 이미지다. 

이것은 회화에서 나팔꽃이라는 일관된 의미로 보이게 있는 왜상적 평면성이다. 그 나팔꽃은 거울에 비친 실재(le réel)와 동일하지만 배경의 형상은 동일하지 않다. 이것은 구상적 형태로서 동일한 의미의 구조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이지만 그 형상이 다른 동일한 의미로서의 추상화는 유사한 색깔과 크기가 다른 사상적 비형상의 존재로서 실재하는 비사실적이기 때문이다.

그 존재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형상으로서 추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이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전시 포스터 개념 미술의 추상화 의미를 말한다.

그 추상화 의미의 현상적 자리를 전시 포스터로 대신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는 형상의 자리를 구별할 수 있어서 그 형상을 해석하는 이면(裏面)의 의미를 구상한다. 그 형상은 다른 의미를 말하려고 사상적 구조로 한 그 의미와 유사한 색깔과 크기의 추상하지만 상상계에서 개념 미술의 추상적 의미는 실재와의 동일시하여서 외형적으로 오브제의 이미지와 추상적 의미를 동일한 주체로써 오브제의 이미지와 동일시되면서 내적으로 주체는 변형된 추상적 의미를 형성한다. 이것은 형상의 추상적 의미를 가리키며, 그 형상은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서 변화된 형상이 음영으로 가려지는 추상된 형상의 디자인적 의미를 가리킨다.


추상된 <최철주나팔꽃>에 타자의 욕망을 대리하는 형상을 디자인하여서 라캉의 오브제ɑ(a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2023-2) 로서 추상적 오브제로서의 재현한다. 그것은 원근법적 시각체계의 기학적 도식에서는 시각체계가 은폐된 가역적 빛으로 한 음영의 자리를 만들어냄으로서 무의식에서 드러난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각각이 다른 순간적인 응시로서의 오브제ɑ가 추상된다.

이렇게 라캉적 개념미술로 추상된 오브제ɑ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타자의 욕망을 존재로 한 전시 포스터 조형성의 음영으로 오브제ɑ를 생성하고 의미로서 존재한다. 그 의미적 존재로서 오브제ɑ는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왜상적 이미지로 오브제의 이미지를 의미의 구조로 변형함으로써 오브제의 또 다른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드러내어서 타자의 욕망의 자율적 선택으로 한 조형적 가치를 담고 있다.

그리고 회화적으로 닭의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은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추상적 공간을 보인다. 이것은 타자의 욕망을 추상적 오브제의 존재 의미로 그 오브제를 실제 가역할 수 있는 공간에 추상하여서 자리한다.


동일한 평면에서 표현할 수 없는 왜상적 이미지를 가상적으로 재현한 응시적 이미지와 유사하거나 그 이미지와의 연관성으로 한 큐비즘으로 실재의 자리를 대리한 것처럼 추상적 전시 포스터의 가상성을 큐비즘적 이미지에 맞춘 조각들을 개념만평으로서 구조화 한다.

타자의 욕망으로 이루어진 얼개는 분명히 거울에 비쳐진 오브제로 드러나지 않고 은폐되었으며 거울에 드러난 또 다른 오브제를 가역적 빛으로 봄으로서 그림을 보는 자의 실재는 부재한다. 

다만 그 그림을 그린 이가 타자를 대신한다. 그리고 라캉의 응시로써 드러난 자리는 전체의 가상적 이미지에서의 소실점에 등장한 피사체의 위치 즉 atopia로 전이한다. 그 피사체 위치의 주체가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응시로써 드러낸 오브제 즉 실재다. 

그 실재의 구조적 물리성은 입체적 형태에서 여러 개의 단면을 갖고서 개념적 회화에서 한 개의 단면과 두 개의 측면을 하나의 개념에서의 오브제로 형태적 구조의 다면적 개념성을 포치한다.

따라서 타자의 욕망을 피사체로서 개념하는 문화 공간에서의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구성된 큐비즘적 팝아트 공간을 욕망적 행위를 물리적 실재로 드러내어서 사실적인 실재로서 오브제를 ‘응시’하게 한다. 


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에서의 라캉적 개념미술로 디자인한 포스터100이 라캉적 오브제를 실제화한 추상화의 출현을 말한다. 사실적인 실재로 귀결한 욕망의 물리적 구조다. 그 구조는 입체적 형태에서 여러 개의 왜상적 단면을 갖고서 개념미술로 한 회화적 이미지를 하나의 개념에서의 오브제로서 의미 구조의 다면적 이미지로 추상한다. 

따라서 구상적 형태로서 동일한 의미의 구조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이지만 그 형상이 다른 동일한 의미로서의 추상화한 유사한 색깔과 크기가 다른 사상적 비형상의 존재로서 실재하는 비사실적 이미지 다.

그 존재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형상으로서 추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이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 미술의 추상화 의미를 말한다.



■ <최철주 나팔꽃 윈도우>에서 라캉의 미술 이론을 추상화에 연쇄하여서 기표 이미지를 기의 이미지로 전환하고자 라캉의 미술 이론을 형식화한다. 이것은 라캉의 상상계와 환상공식을 반복 적용하여서 타자의 욕망을 회화에 발현하는 의미를 가지며, 라캉미술이론을 회화에 적용한 결과로서 타자의 욕망을 조형미에 접근하는 가치를 얻는다.


■ <최철주 나팔꽃>은 주제의 대상이 아니고 타자의 욕망 공간적 배경이다. 하늘처럼 일관된 삶의 공간과 동일하다. 그 삶의 공간을 대리하는 만평과 팝아트에 연결하지만 비평하고 판단하지 않고, 사건의 사진으로 실재를 뉴스로 재현한다. 그리고 상징하는 대상의 실재를 타자의 욕망으로 개념화하는 효과는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구조화하여서 개념을 미술한다.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라캉적 개념 추상화 디자인은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 디자인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로 한 추상화는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디자인적 가치를 말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 한 최철주의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이미지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을 통해서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추상성 디자인을 말한다. (ACN ・ 2022. 10. 7. 2:33 최철주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 해석)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p36-6,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2 


현상적 자리를 포스터로 대신한 라캉적 현대 추상화는 형상의 자리를 구별할 수 있어서 그 형상을 해석하는 이면(裏面)의 의미를 구상한다. 그 형상은 다른 의미를 말하려고 사상적 구조로 한 그 의미와 유사한 색깔과 크기의 추상하지만 상상계에서 개념 미술의 추상적 의미는 실재와의 동일시하여서 외형적으로 오브제의 이미지와 추상적 의미를 동일한 주체로써 오브제의 이미지와 동일시되면서 내적으로 주체는 변형된 추상적 의미를 형성한다. 

이것은 형상의 추상적 의미를 가리키며, 그 형상은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서 변화된 형상이 음영으로 가려지는 추상된 형상의 디자인적 의미를 가리킨다.

그 의미는 타자의 욕망을 모방한 꽃을 상징하는 기호적 언어로 추상된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로 디자인된다. 


추상된 <최철주나팔꽃>에 타자의 욕망을 대리하는 형상을 디자인하여서 라캉의 오브제ɑ(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포스터 나팔꽃 p36-6) 으로서 추상적 오브제로서의 재현한다. 그것은 원근법적 시각체계의 기학적 도식에서는 시각체계가 은폐된 가역적 빛으로 한 음영의 자리를 만들어냄으로서 무의식에서 드러난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각각이 다른 순간적인 응시로서의 오브제ɑ가 추상된다.

개념미술 추상된 라캉 오브제ɑ 는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로 전이 되어서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타자의 욕망을 존재로 한 조형성의 음영으로 오브제ɑ를 생성하고 의미적 존재 구조로서의 예다.

그 오브제ɑ에서 출현한 예술성은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왜상적 이미지로 오브제의 이미지를 의미의 구조로 변형함으로써 오브제의 또 다른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드러내어서 타자의 욕망의 자율적 선택으로 한 조형적 가치를 담고 있다.

그리고 회화적으로 나팔꽃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은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추상적 공간을 보인다. 이것은 타자의 욕망을 추상적 오브제의 존재 의미로 그 오브제를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으로 자리한다. 

그 자리에 피카소 이미지와 일치하는 라캉의 오브제ɑ로서 회화의 비실재적 시각 이미지의 차원을 넘어선다. 따라서 평면이든 입체든 무관한 응시영역으로한 라캉 이론체계에서 타자의 욕망으로 생성된 이미지를 추상한다.


이것은 실재의 주체에서 새로운 이미지와 개념으로 전이한 이미지이다. 그것의 이미지는 가상적이므로 실재적 이미지와 비교를 통해 실재적 이미지와는 다른 것을 인지하게 된다. 이때에 가상적 이미지는 실재로서의 형상 즉 <나팔꽃 윈도우>의 주체에서 분리된 욕망적 응시로써 보이는 실재로서의 오브제ɑ임을 깨닫게 한다.  /글. 미술평론가 최철주 (추상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


   Modern Painter Louis Choi Chul-joo




 










 

작가의 이전글 Contemporary Art Sketch PopArt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