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시리즈 “in the pink”

작가노트

by 미지수

x 작가의 LIKE 시리즈는 29명의 내면 아이 그림을 그린 29 숫자에 가까이 갈수록 캔버스에서 분홍색으로 칠하는 부분이 많아지고 있다. 내면아이 시리즈의 아이디어를 확장한 라이크 시리즈는 어린 시절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x 작가의 판타지를 표현하고 겉모습은 어린아이지만 얼굴표정에서는 어른인 우리들의 모습을 닮아있다.


분홍색은 매력, 공손함, 감성, 부드러움, 달콤함, 어린 시절, 여성성, 로맨스와 같은 단어를 연상시킨다. 또한 분홍색은 빨간색의 열정과 흰색의 순수함이 혼합된 거처럼, 사랑, 양육, 그리고 연민을 상징하기도 한다. 그 단어들의 의미는 편안함, 따뜻함, 그리고 희망의 감정들이기도 하다. 더불어 분홍색은 “in the pink”라는 영어 표현에서 매우 건강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나타낼 때 이와 같이 말한다.


x 작가의 분홍색은 현재 “in the pink” 의미와 함께 29명의 내면아이를 그린 어린 시절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어린 시절의 순수한 감성을 가진 편안하고 따뜻한 사랑의 색인 것이다.


x

매거진의 이전글20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