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의 그림자놀이 2024.3.22-4.4

전시공고

by 미지수

차미 작가의 첫 번째 초대 개인전



“가장 심오한 열정은 그림자를 조명하는 데 사용된다”_칼 구스타프 융



차미 작가는 자신의 무의식 세계를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작가의 아이디어의 흐름이 현재에서 과거로 다시 지금의 어느 순간으로 이어져 어린 시절의 놀이들을 그림 안으로 가지고 온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동안 자신이 키덜트(Kidult) 임을 인지하며 어린 시절의 순수한 발상들을 떠올린다.


키덜트의 특징은 “대개 아이들의 것이라 생각되는 것에 대한 애착“ 을 들 수 있다. 그래서 작가가 어렸을 때 했던 놀이로 만들어지는 우연한 형태와 현재 작가 자신의 의식을 덧붙여 그림을 확장시킨다. 정신 분석 심리학자인 칼 융은 인간의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고 한다.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 부른다. 그러므로 작가의 그림자놀이는 자신의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행위인 것이다.


그림자놀이pet.jpg

작가약력

2024.4 초대개인전 at 유디갤러리

2024.3 초대개인전 at 아람갤러리

2024.2 The World Art Expo

2023.12 Coexist with Art Chapter 2

2023.11 Coexist with Art Chapter 1

2023.7 원주 인터불고 호텔 아트페어

2023.5 대한민국미술 박람회

2023.4 Vol.202304 압구정 빈칸

2022 Agreements with Artsper Gallery in France

2018 The Landmark Art Fair in London

2016 The Landmark Art Fair in London

2015 Works on Paper_ The Brick Lane Gallery in London

2013~ Featured Artist/Painting on sale at Saatchi Art


무료관람

AM11 - P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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