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투리.. 어머니가 떠오른다..
* 표지사진: 80대 노인을 빙의하며 <봄날을 간다>를 부르는 차지연 배우.
오늘 오후, AI 가 나에게 보낸 유투브. 차지연 배우가 정애심이라는 83살 전라도 여인으로 빙의해 연기와 노래를 부른다. 전라도 사투리로 정애심씨가 자식들에게 전하는 말.. 그 말을 듣고 있으니, 꼭 내 어머니가 말씀하시는 듯 해.. 눈물이 나왔다.. ㅠㅠ
'내 새끼들아~ 잘 살아주어 고맙다.
내 살아보니께 인생이 별것이 없더라. 너무 애씀서 살지 말어라..
너그들 객지가서 애씀서 사는 모습을 생각허먼 이 애미 가슴이 미어진다..'
노래도 애절하게 참 잘 부르신다..
그나저나.. AI 가 내 취향을 간파해버린 걸 감사해야하는 건지..
https://www.youtube.com/watch?v=h-BE9vwqs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