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 내가 태어나서 가장 열정적으로 배운 것은? 외국어 Q4. 내가 좋아하는 계절+시간대는? 겨울, 노을질 때 Q5. 지금 가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 러시아, 영국, 홍콩
Q6. 내가 이유 없이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 Revenue ㅋ Q7. 내가 가장 자주 쓴 유행어는? 짜이찌엔?ㅋ
Q8. 주변 사람을 덕질해본적이 있는지? No. 남에게 관심이 없음.
Q9. 내 생각에 내가 가장 예뻤던 시기는? 글쎄.
Q10. 나는 몰랐지만 남이 말해줘서 알게 된 나의 특징은 무엇이 있는지? 어렸을 때 공감능력이 없다는 소리를 들어봄. 지금은 아니지만.ㅋ
Q11. 내가 빠지지 않고 하는 하루의 일과 중 가장 특이한 행동은? 없음
Q12. 우울할 때 하는 행동은? (구체적으로) 짜고맵고단거를 먹는다든지, 한강을 바라본다든지.
Q13. 내가 유튜브에서 찾아보는 영상은 주로 어떤 종류? 뉴스, 고양이, 노래, 웃긴 동영상
Q14. 핸드폰에서 자주 하는 어플 세 가지는? 전화, 문자, 뉴스
Q15. 내가 꾸준히 모으는 물건은?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다) 도자기나 컵종류. 스트레스 받으면 컵이라도 지름. Q16. 나는 나 자신을 많이 알고, 나 자신과 친하다고 생각하는가? 친하고 말고가 어딨나. 나는 나지. 내가 날 제일 많이 알지.
Q17. 내가 원하는 내 인생의 마무리는? 만인의 존경
Q18. 삶의 질을 높여준 제품 2개를 꼽아보자면? 그냥..딱히 잘 모르겠는데.. 스마트폰, 자차 Q19. 절대 잊지 못할 인생 썅놈은? 많지.
Q20. 인상 깊었던 생일은? 뭐 다 인상 깊지. Q21. 살면서 고친 버릇이나 성격은? 결벽증
Q22.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꿈은? 정치인들 나오는 꿈ㅋㅋ 무려 '국방'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함. 청와대 뜰을 거닐며.
Q23. 좋아하는 시의 제목은? 없음. 시같은 거 안 좋아함.
Q24.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버크셔해서웨이.
Q25. 내가 가장 열렬하게 덕질했던 대상은? 뭐..조수미 성악가도 있고, 보아님도 있고, 아****님도 있고..
Q26. 가족을 제외하고 내 인생에 가장 영향력 있던 사람은? 나 자신 Q27. 잘한다고 자부하는 요리 한 가지는 무엇? 없음. 아, 요리는 아니고 '파르페'는 기가막히게 만들었는데ㅋ Q28. 조건 없이 아주 사소한 초능력 한 개를 가질 수 있다면 어떤 초능력을 가질 것인가? (타인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초능력은 가질 수 없다) 조폐를 찍어내는 초능력?ㅋ 그리고 바로 황금으로 교환. Q29. 나만 가지고 있을 만한 자신의 특징은? 없음
Q30. 특이하고 사소한 장점을 자랑해본다면? 유머러스함
Q31. 나의 인생의 멘토 혹은 워너비는? 짐로저스, 워렌버핏.
Q32. 내가 좋아하는 글귀나 노래 가사는? 글귀는 너무 많고, 노래가사 중에는 '소중한 것들에 순서를 매기고 싶진 않아.' Q33. 내 화장의 분위기는 어떤 느낌? 무난
Q34. 나와 닮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는?(얼굴 혹은 성격) 글쎄
Q35. 장래희망이나 직업 말고 내가 원하는, 살면서 꼭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는 꿈은? 도서관이나 학교 짓기 Q36. 집에 방이 하나 더 생긴다면 무엇을 하는 장소로 만들고 싶은지? 다도실 Q37. 유튜버가 된다면 올리고 싶은 콘텐츠는? 말하는거 좋아하지 않아서 유튜브 패스.ㅋ
Q38. 내가 자주 하는 상상은? 더 멋진 내가 되는 거려나..
Q39. 삶에서 가장 설레었던 인상 깊은 추억은? 글쎄. Q40. 내가 좋아하는 외국어는? 글쎄.
Q41. 내 현재 능력과 상관없이 하고 싶은 직업이 있다면? 버크셔해서웨이 회장ㅋ
Q42. 나의 하루 일과 중 가장 귀찮은 것은? 화장
Q43. 내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능력은? 일 잘하는 거, 외국어 원어민급으로 잘하는 거,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받는 것 Q44. 다시 돌아가서 싸우고 싶은 순간은? 많지..
Q45. 이제까지 본 글 중에 인상 깊은 글은? 아..너무 많은데..
Q46. 자신이 계산 기준으로 삼는 물건은? 예전에 3000억에 팔린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Q47. 나에게 있다고 믿고 있는 초능력은? 내가 원하면 왠만하면 이루어짐.
Q48. 나를 2가지 단어로 표현해보면? 유머, 신의
Q49. 내 인생을 3가지 단어로 표현해보면? 유머, 초년고생, 예외적
Q50. 50문 50답을 하며 느낀 것은? 유머스럽게 써보려 했으나 메마른 어른이라 노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