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우리를 속일 때는 익숙하고 아는 것으로부터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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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환자가 열과 기침을 호소할 때, 드문 희귀병보다 흔한 독감이 원인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한다.
(예시) 환자가 열, 기침, 피부 발진을 동시에 보일 경우, 독감 하나로 설명하기보다 독감과 알레르기 반응이 함께 있는 상황일 수도 있다고 본다.
(예시) 쇼핑할 때 모든 제품을 비교하지 않고,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품질이 괜찮을 것이다”라는 경험적 규칙을 적용해 빠르게 선택한다.
위의 세 가지를 언급한 이유는 AI범죄(인공지능 활용 범죄) 속성이, 공개되거나 해킹된 우리 정보를 이용해서 익숙하고 패턴화 되며, 늘 아무런 의심 없이 해오던 사고와 행동 방식 그대로를 목적 범죄의 통로로 활용하기에, 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인공지능이 우리를 속이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역설적이게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익숙함'이다.
우리 뇌는 생각하는 것을 피곤하게 느낀다.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자극이 오면, 익숙한 방식대로 반응하려고 한다.
새로운 방식은 경험이 없기에 두렵고 어려워한다.
익숙한 방식이 없을 때는 순간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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