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진영 Emilio Sep 07. 2020

네이버 연재 #12

팀장에게 위안을 주는 영화 4선


‘팀장에게 위안을 주는 영화 4선’

http://naver.me/GnVJ0qdV


팀장으로 산다는 건, 네이버 비즈니스 연재 열두 번째 글이 올라 왔습니다. 


굿윌헌팅

가타카

인디에어

인턴


#팀장으로산다는건

#팀장으로산다는것

#팀장클럽



작가의 이전글 네이버 연재 #11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