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른이
‘어쩔 수 없지 뭐’와
‘자유롭고 싶다’ 사이에 팽팽한 줄다리기 중
가장 어려운 점은 주변에 생기는 진지한 상황들.
웃어 넘기기면 패륜이고
해결하기엔 벽이 높아 아득하고.
어른 반납하고 싶다.
환불 가능하나요?
어른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