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을 해야만 특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평범한 일을 꾸준히 해나가면, 그 자체로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누구보다 꾸준히 자신의 일을 해내는 사람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런 꾸준함 덕분에,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특별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며 해야 할 일을 해내는 사람이 결국 특별해 보이게 마련입니다.
특별한 능력이나 비법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남들보다 많이 시도하고, 도전하고, 실패하면서 내면이 조금씩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일단 해보는 것입니다.
특별한 방법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만약 그런 방법이 있다면 모두가 성공하고 있을 테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꾸준함과 노력의 차이가 우리를 다르게 만듭니다.
저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변화시킨 사람입니다.
정체성을 바꾸고, 직업을 바꾸고, 삶을 바꾸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제가 있다고 믿습니다.
꾸준히 해나가세요. 멈추지 마세요.
평범한 일을 꾸준히 해내는 사람으로 자신의 특별함을 만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절대로 미루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