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사색 거리
여태까지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어른은 자신과 책임져야 하는 존재를 위해 책임을 지고, 사회와 사람을 무서워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기엔 저는 아직 스스로도 책임을 못 지고 있고 사회와 사람은 무섭기보다는 믿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이상적인 사람이라서 아마 앞으로도 어른이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어른이라면 세상의 냉혹한 면도 직시하고 그것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저는 아직 그런 면에서 부족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어른'이 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어쩌면 저도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중일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자유롭게 남겨 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