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 장피엠에 대하여.
장피엠님의 강의를 강연을 보고 떠올린 인사이트를 정리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uJeFpgOJic
내가 중학생일 때 까지만 해도 모두가 정해진 목적을 향해 달렸다. 대기업에 들어가고 승진하고 임원이 되고, 주변에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루트였다. 이제는 그 길이 나에겐 정답이 아니란 걸 안다. 물론 그곳에 도달하지 못해서 생기는 반문일 수도 있다. 여우가 손이 닿지 않는 높은 나무의 포도를 보며 "아 저건 분명 신포도야"하듯이. 그런 문제라 하더라도 지금 난 분명히 믿고 있다. 그것보다 나에게 더 가치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책 제로투원 처럼 더이상 경쟁하지말고 독점하자. 이 전제에 동의한 사람들이 내 글을 볼 수 있도록 더 유익한 컨텐츠를 만들자.
한가지 분야에서 탑이 되거나 두가지 이상의 분야에서 상위 25%가 되고 섞는 것.(꾸준히 해서 25%에 들어가는 것도 쉽진않다.) 책 폴리매스엔 이런 내용이 있다. "다방면에 걸친 지식이 없으면 적절한 평가 수단이 없어서 다른 사람의 판단과 신념에 설득당할 처지에 놓인다." 잘못된 누군가에게 설득당하고 싶지않다. 나의 프레임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한다. 그렇다면 그 두가지 분야의 키워드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계속 해서 좋아하는 것들을 시도해 본다. 그 중 타인도 좋아해주는 것을 발견했을 때. 선순환이 일어나고 뾰족하게 스킬을 닦을 수 있다. 결국 내가(우리)가 택해야하는 길은 상위 25%가 되는 일이다.
블로그 챌린지 대원 4명과 회식을 가졌다. 모두 저마다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일치하는 면도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구나, 같은 세상인데 바라보는 각자의 프레임이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