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 나, 나를 사랑하고 궁금해하는 가족, 친구, 지인
글 쌓기 프로젝트는 내가 작가의 길을 찾기 위한 여정이다.
내가 무엇을 꿈꾸고 목표하며,
어떤 생각을 갖고 무엇을 하며 살아가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작가로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에 대해
찾아가는 여정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여정의 시작에서,
오직 타겟은 나와 나를 사랑하고 늘 내 소식과 생각을 궁금해할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에 한정시킨다.
그렇지 않고서야 내가 진정한 내 생각과 마음을 꺼낼 수 없을 것 같아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거다.
'나는 작가로서의 사명이 있다.'
그 근거는
1. 나는 글쓰기, 시 쓰기, 일기 쓰기를 사랑하고, 15년 이상 지속해 왔다.
(어렸을 땐 소설을 공책 세권이나 완성했다.
일기를 16년째 쓰고 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
혼자만 써서 간직한 시가 50편이 넘는다.)
2. 나의 글로서 좋은 영향을 받은 이들이 있다.
나는 내가 내 삶에서 여러 방식으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 가까운 사람들에게 좋고 건강한 영향을 끼쳐온 부분도 적지 않고,
앞으로 내 일과 인간관계가 확장될수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고,
작가로서 입지를 굳힌다면
나의 메세지가 필요한 불특정 다수에게까지 나의 글은 필요한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감과 용기, 편안함과 힘을 주는 그런 것.
자기로서 존재할 수 있도록 도우는 그런 것.
작가로서의 방향성을 찾고자 한다.
성숙하고 정돈된 글쓰기를 하는 작가가 되고자 한다.
그 여정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