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서울교통공사 AI 그림 공모전

떨어져도 괜찮아!

by nj쩡북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지하철’을 주제로, AI 창작 공모전에 참가했습니다.


​'꿈을 향해, 미래의 동행'

이 그림은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지하철'을 주제로, 휠체어 학생과 도우미 로봇이 함께하는 미래의 모습을 상상력 넘치는 색연필화로 표현했어요. 환상적인 지하철 풍경 속에서 따뜻한 색감과 빛나는 요소들이 어우러져,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두 개의 작품을 접수했습니다.

위에 그림은 떨어졌지만

한 개의 작품은 격려상을 받았습니다.

나이가 들어 상장을 받을 일이 없었는데

이 상은 공모전이라는 도전에

열정의 불꽃을 심어 준 첫 번째 상이 되었습니다.


간절히 바라던 큰 문이 굳게 닫혔대도,

돌아선 발길 아래 내가 디딘 자리는 분명 존재한다.
세상의 환한 박수 없이도,

밤새도록 애써 피워낸 작은 꽃잎 하나는

그 고유한 색깔로 나만의 세상을 물들이고.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아도,

텅 빈 무대 뒤편에서

흘린 땀방울이 주는 투명한 온기,
그 작고 여린 성과들이

뜻밖의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차오르는 기쁨이 된다.
어쩌면, 거대한 열매보다

그 씨앗을 싹 틔운 작은 손길에

진짜 빛이 있는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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