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웨일스'

D+147 / by.쉼표

#수요일 #웨일스

베일이 인터뷰 하면서
매니저에게 저렇게 말했었다고 하더라
어떻게 보면 '원맨팀'이라는 부담감도 있을텐데
항상 즐거워 보이고 정말 국가를 위해 뛴다는 것이 느껴지고.
여러모로 호날두 원맨팀인 포르투갈과 비교가 된다.
4강에서 만나게 된다면 꾀 볼만 하겠지!!

작가의 이전글 '토마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