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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D+163 / by.설레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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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줄이면 우리는 늘린다
Jul 17. 2016
#금요일 #못난이
꿈은 꾸라고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현재와 맞지 않는 상황이라도
미래에게 잠시 꿔서 지금 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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