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모기장'

D+171 / by.갈게6

#토요일 #모기장

모기가 이런 기분일까요.
뭔가 열심히 나아가고 싶은데
눈 앞에 분명히 아무것도 안보이는 것 같은데.
뭔가에 자꾸 걸려. 뭔가 알수없는 한계에 다다르는.

https://www.facebook.com/333.3Projects/

작가의 이전글 '야시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