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렛잇고'

D+200 / by.Chef.OH

#일요일 #렛잇고

이봐...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데...
날 좀 가만히 내버려 두면 안되겠니?
이런... 날씨...
.
*화요일은 저희가 지인분들이나 페친분들에게
삼행시를 받아서 그 분의 삼행시를 게시하는 날입니다!!!
어떠한 단어 속에 포함하고 싶은 내용의 글이 있다면
삼행시를 쓰셔서 페메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https://www.facebook.com/333.3Projects/

작가의 이전글 '독서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