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은서'

D+218 / by.333.3Projects

#은서 #목요일

'은서'
.
그 사이. 그들의 만남은
'석양, 노을'이다.
.
Zzi.3 예비군 동원훈련으로 인한 휴재.
이름시로 찾아왔습니다 !!! :)
.
*화요일은 저희가 지인분들이나 페친분들에게
삼행시를 받아서 그 분의 삼행시를 게시하는 날입니다!!!
어떠한 단어 속에 포함하고 싶은 내용의 글이 있다면
삼행시를 쓰셔서 페메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https://www.facebook.com/333.3Projects/

작가의 이전글 '다람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