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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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쓰는 사람 | 아홉 살, 시 쓰기 시작| 스물아홉 살, 동화 쓰기 시작 | 서른아홉 살, 에세이 쓰기 시작 | 마흔 살, 소설 쓰기 시작 | 남김없이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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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수
시와 수필을 쓰며 소설을 꿈꾸는 예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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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 내리는 비
경주 산골마을 살면서 글 쓰는 일에 낙을 찾습니다.
나무와 풀과 새와 곤충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목우씨의 ~' 형태란 제목으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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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호
은퇴 후 삶을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책도 쓰고 강의하는 은퇴 쌤 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단편 소설 및 생활 밀착 형 수필을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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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나는 왜 수다쟁이로 태어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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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
안녕하세요. 이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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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운
대학에서 인공지능과 경영학간의 융합을 연구하며, 인문학을 짝사랑합니다. 연구실에서는 인공지능을, 집에서는 만 3세 아들을 학습시키며 겪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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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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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취하다
직장인 21년차. 별을 꿈꾸던 날들. 넘어지며 바라본 현실. 누군가에게 쉼표가 되는, 위로가 되는, 따뜻함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 글에 취하다. 직장단어에 취하다. 心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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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