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의 필요성

나는 그동안

by 송희

나는 늘 쉬는 법을 몰랐다.

운동이건 뭐건 쉬면 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늘 중도하차 하곤 했다

제 풀에 지쳐서

오늘은 나도 모르게 낮잠도 자고.

계획한 대로 살지 않았다.

그래도 된다


꾸준하게 오래가려면 나의 몸에 맞춰서 사는 것도 중요한 것같다.


혹시 합리화 아닐까.

걱정 되지만, 아니

합리화가 아니야


사는 것이야 주변도 돌아보자

너는 경주마가 아니야 로봇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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