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하루의 연속

픽셀처럼 쌓이는 삶

by 박준식

책에서는
요즘의 삶을 ‘픽셀’에 비유한다.
아주 작지만
하나씩 쌓이면
분명한 그림이 되는 것들.

오늘 하루를 통째로 바꾸지 않아도
한 칸만 채우면 된다는 말이
이상하게 마음을 편하게 만든다.
오늘은
그 한 칸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본다.

오늘은 이 문장을 여기까지 접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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