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만 빠르게 듣고
재취업 성공한 최oo입니다^^
아이들 다 키우고 다시 일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열심히 알아봐도 일한지 오래되어서
일자리 찾는게 어렵더라구요~
남편이랑 열심히 알아보니
사회복지사가 저한테 딱이었어요
정년도 없고 취업도 잘되고
그래서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영 모르겠더라고요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필요한 수업 몇 개만 들으면
사회복지사자격증 2급 딴다는데
그럼 당장 해야지! 어떻게 하는 건데?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이 도대체 뭐지?
검색하니 사회복지사2급 조건이
필수과목 17개를 듣고
전문대나 4년제 졸업 해야된대요
저는 전문대 졸업이니 필수과목만 필요!
대학 졸업하길 잘했었죠^^
수업 17개 듣고 성적증명서 제출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발급 된다고 해요
필수과목 17개를 확인해봤습니다
필수 10개, 선택 7개를 들어야 된대요
필수는 사회복지학개론, 행정론, 정책론 등
사회복지 기본적인 내용들이고
선택은 가족상담, 노인복지론 등등
다양한 수업들이 있었어요~
필요한 것들만 쏙쏙 뽑아서
들을 수 있으니 너무 좋았어요
필수과목은 다 들어야 되는 거고
선택은 원하는 걸 들으면 된다고 해요
그렇지만 빠르게 취득해야지 취업하니
7개만 딱 골라야겠죠..^^
그런데 내 나이 앞자리가 벌써 5...
아무리 애들이 컸다지만 집안일도 있고
공부한지 오래되었는데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인터넷 강의 들으면서 쉽게
학점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았어요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을
필요한 만큼 인터넷 강의로 듣는다?
귀가 솔깃해서 얼른 알아봤죠~
이 나이에 학교를 다닌다는게 고민했는데
집에서도 들을 수 있다니 당근 해야죠!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을
온라인으로 들으면 된다는 거예요
게다가 확인해보니 3학기만 들으면 되니
1년도 안되어서 다 들을 수 있었어요
제일 짧다고 생각한 2년제 대학 졸업보다
훨씬 짧은 1년이라니~ 안할수가 없죠~
전공 이름들을 들었을 때
재밌겠지만 대학 졸업한지 어언 20여년..
공부라는 걸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었는데
인터넷 강의로 못 따라가는 거 아닌가~
자신 없고 영 걱정되니깐 한숨만 쉬는데
저희 아이들이 찾아보더니
평생교육은 다양한 연령이 듣는 교육이라
어려운 건 없을거라고
엄마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꼭 해보라고 신신당부했었죠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 개수를 보고
17개면 충분히 할 수 있다~ 해주더라고요
가족들의 응원에 힘입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안되는 것은 없다!
실습 한 과목 빼고 다 온라인으로 듣는 건데
이게이게 아주 좋아요~
우리 주부들은 집에 있는 내내 바쁘잖아요?
남편이랑 애들 돌보지 집안일도 하고
그런데 온라인이니깐 집안일 하며
틈틈히 컴퓨터로 들을 수 있고
우리도 한번씩 나가잖아요? ^^
약속이나 경조사로 일정이 있을 때
2주 이내에 출석을 하면 인정이 되니깐
시간이 있는 날에 다 몰아 들어도 되고~
시험이랑 과제도 있다고 들었을 때
솔직히 헉!하고 걱정했는데
선생님께서 시험이랑 과제도 도와주셔서
부담없이 성적관리 할 수 있었어요
순식간에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들을
다 들었어요~ 대박~
이렇게 쉽고 편리하게 들을 줄은 몰랐어요
인터넷 강의로 결정하길 잘 한 것 같아요^^
실습은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이라서
무조건 들어야 되는 과목이에요
세미나 30시간이랑 현장실습 160시간
총 190시간이고요
처음에는 190시간을 다 채울 수 있을지
솔직히 귀찮잖아요? 걱정을 했죠
번거롭기는 하지만 미리 일을 체험
해본다고 생각하면 좋은 시간이죠
저는 평일에 실습을 나갔지만
주말에 실습을 나가는 방법도 있대요
평일에 바쁜 사람들한테 아주 좋은 정보!
걱정한 것보다 실습시간도 빠르게 지나가고
어렵지 않게 복지사님들이 잘 도와주세요~
저는 집 앞에 있는 노인복지센터에 갔는데
실습을 하면서 너무 좋아서
노인복지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저희 어머니 생각도 많이 나고
무엇보다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고 뿌듯하더라고요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을 다 듣고
드디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받았어요!
취업 위해서지만 이것만으로도
뿌듯해서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녔어요ㅎ
그리고 바로 들려온 좋은 소식!
제가 실습하던 노인복지센터에서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어요
끝날 때 아쉬웠는데
그 좋은 곳에 취업을 하게되다니!
솔직히 공부 전에는 다시 일 할 수 있을까
걱정만 하며 끙끙 앓았는데
재취업뿐만 아니라 좋은 곳에 가다니
지금은 사회복지사로 즐거운
제2의 인생 살고 있습니다^^
교육때 이것저것 선생님께 여쭤봤는데
항상 친절히 답해주셔서 덕분에 이렇게
새롭게 취업해서 지내고 있어요~
필요한 전공들만 딱딱 들어 1년만에
빠르게 재취업을 도와주신
선생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출근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