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산업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가축인공수정사를 시험 없이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그냥 수정사 시험에
도전 하는 것 보다
축산산업기사 따는게
훨씬 합격률도 높고
공부가 가성비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저는 원래 이쪽을
전공하기는 커녕
그냥 공등학교를 졸업하고
알바만 하고 있었는데
스펙을 쌓아서 관련된
업종에 취업하고 싶어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시험을 한번만
봐도 스펙으로 인정되는걸
두가지 같이 받을수 있으니
안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공수정사는
1년에 시험에 한번인데다
난이도도 높다고 하는데
산업기사는 축산업
관련된 국가기술시험이라
시험도 2~3번 정도 있고
통과하는 분들도 훨씬
많은 편이라 하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큐넷 산업인력공단에서
정해둔 조건을 맞춰야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축산산업기사 자격증
따서 스펙 올리려 했는데
아무나 볼 수 있는
시험이 아니었어요
축산업나 낙농업 같이
관련 분야로 인정되는
경력이 2년 이상 있거나
아니면 농학과 처럼 연관된
2년제 대학을 졸업했어야
시험을 볼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이 되는거라고 했죠
그런데 문제는 제가
앞에서 얘기한 것 처럼
대학에 아예 들어도 안간
고졸 학력이기도 하고
이제 취업 준비를 하고있는
상황이었다 보니까
응시자격 자가진단을 해봐도
인정 되는 경력이 하나도 없었죠
그렇다고 해도 어떻게 생긴
취업 기회를 놓치긴 싫어서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댜른 방법이 없는지
여러가지를 조사하다가
41학점만 가지고 있어도
축산산업기사에 똑같이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그 점수를 온라인으로
강의 듣고 만드는 방법도
있다고 했습니다
학점을 받으려면 결국에
학교에 가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에 걱정했지만
알고보니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댔죠
교육부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이라는 기관이 있는데
거기에서 인강으로 학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놨다고 했어요!
이걸로 41점을 만들면
관련분야 졸업 예정자로
인정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축산산업기사 자격증 따는데도
똑같이 쓸 수 있다고 했죠
기본적으로 평생교육이라
학교 다니는 것 보다
난이도가 훨씬 수월하게
진행되는 편이기도 하고
100% 인터넷으로 끝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해서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그런데 한가지 걱정 되는건
이게 대학 과정이라 하길래
너무 오래 걸리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산산업기사 자격증 때문에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준비하는 것 부터가
엄청 오래 걸린다고 하면
상황이 조금 애매해 지니까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고
여러가지를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관련 점수를
채우면 되는 방식이지
학년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기간을 단축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한하기 최대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건 24점인데
제가 만들어야 되는건
41학점 까지 였죠
멘토 선생님이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자격증을 취득하면
그걸로도 점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굳이 강의를 오래 안들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시간에 농업경영
공부를 조금 더 했죠 ㅋㅋ
결과적으로 한학기
3개월 반 수업 듣고
필요한 점수를 모두
메꾸게 되었는데
경력으로 2년 쌓는거랑
비교하면 엄청나게 빨랐죠
축산산업기사 자격증 준비를
이런 식으로 하게 되었는데
저는 대학강의 듣는게
처음 이기도 하고
축산 분야에 관심은
있었지만 전문적으로
산업기사 공부를 하는건
처음 이었다 보니까
걱정이 굉장히 많았어요
하지만 시험을 본다거나
과제를 제츨 해야 되거나
그런건 멘토님이 옆에서
편하게 할 수 있게끔
여러가지 도움을 주셔서
생각했던 것 만큼
시간을 많이 써야 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제가 가장 괜찮다고
느꼈던 부분을 고르라면
이게 실시간도 아니고
동영상을 보는 방식이라
제가 들어가고 싶을때
편하게 공부하면 되는거였죠
게다가 과목별로 요일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동영상이 올라오면
2주 안에만 수업을
들어주면 되는거라
제가 들어가고 싶을때
편하게 주말같은때
몰아서 수강하는 것도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축산산업기사 자격증
시험 조건을 만들고
드디어 국가고시에
응시할 수 있었는데
처음에는 필기
4과목을 보는거였죠
가축번식이랑 사양
사료 작물 이런식으로
과목이 나눠져 있고
전체 평균점은 60을
넘겨야 되는거였지만
과목별로는 40점만
넘겨도 되는 거고
다 객관식 문제 풀이라서
이정도면 할만하다 싶었어요
이 다음에는 실기라고
축산 실무를 봤는데
그렇다고 직접 일을하고
평가 받는 방식이 아니라
필답형이라고 해서
서술형으로 진행되는
시험이었다 보니까
경험이 얼마 없는 저도
이정도면 해볼만하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지금은
축산산업기사를 땄고
가축인공수정사 자격증도
받아 스펙을 확 올려
큰 회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회 초년생 치고는
괜찮은 연봉을 받으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했던 것 처럼
조건을 맞춰서 시험을
보고 싶은 분들이 있으면
이 이야기가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옆에서 과정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끔
잘 알려주고 이끌어주신
멘토님한테 감사드린다고
인사 한번 꼭 남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