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앙 울어버리던 아이들이 커서 티티카카도 되고 자기주장도 늘어놓고 억울하다 기쁘다 이야기하니 좋다.
팔에 힘이 세져 캐치볼도 해서 좋았는데 요 며칠 아이들끼리 오목을 두더니 나에게 도전해 왔다.
어린 시절 삼촌들과 장기 두던 생각이 나며 아이들도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흐뭇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