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by 윤부파파

으앙 울어버리던 아이들이 커서 티티카카도 되고 자기주장도 늘어놓고 억울하다 기쁘다 이야기하니 좋다.

팔에 힘이 세져 캐치볼도 해서 좋았는데 요 며칠 아이들끼리 오목을 두더니 나에게 도전해 왔다.

어린 시절 삼촌들과 장기 두던 생각이 나며 아이들도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흐뭇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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