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본질

편견을 버리고 유연한 사고를 통한 새로운 도전

by Lora

하늘 위 멋지게 열 맞춰 날아다니는 새들

케이팝 아이돌처럼 칼각을 유지하며 날아다닌다


드디어 착지하나 보다

어라?

멋지게 날던 그 새들의 정체는

바로 내가 너무나 극혐 하는 비둘기 떼

비둘기라곤 상상조차 하지 못했는데 …


매우 실망했으나 한 가지 깨달은 게 있다


비둘기든 까치든

전부 새라는 공통된 존재이기에

본질에 충실한 모습 또한 모두 동일한 것이다


일이든 사람이든

나만의 그릇된 편견으로 앞서 부정하지 말자


새로움에 두려워 말고

열린 마음으로 맞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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