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와 사색의 정원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서은
Sep 24. 2024
낡은
낡은 옷
낡은 책
낡은 가구
낡은 걸 보면 버리고 싶다가도
미미하게나마
추억을 소환하는 힘이 있다.
그래도 사람은 낡지 말자
낡은 생각 버리고
새 마음을 입자.
keyword
소환
가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