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유형별 맞춤 가이드
"WBS 작성할 때 뭘 빼먹었는지 어떻게 알죠?"
이 질문을 하는 PM이라면, 아마 체크리스트가 없었을 겁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아, 이것도 해야 했구나"라는 순간이 반복됩니다. 처음엔 간단해 보였던 프로젝트인데, 막상 진행하니 놓친 작업들이 줄줄이 나타납니다. 팀원들의 눈빛에서 당황이 보이고, 일정은 계속 밀립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여기 있습니다. 수백 개의 프로젝트를 분석해 만든 프로젝트 유형별 완벽한 체크리스트입니다. 더 이상 "이것도 해야 했구나"라고 나중에 깨닫지 마세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시작하세요.
웹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는 기획/분석, 설계, 개발, 테스트, 배포, 운영/유지보수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획/분석 단계에서는 요구사항 수집 및 분석, 이해관계자 인터뷰, 사용자 스토리 작성, 기능 명세서 작성, 비기능 요구사항 정의가 필요합니다. 기술 스택 선정에서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백엔드 프레임워크, 데이터베이스 선택, 클라우드 서비스 결정이 필요합니다. 프로토타이핑에서는 와이어프레임 작성, 목업 디자인, 프로토타입 개발, 사용자 피드백 수집이 필요합니다.
설계 단계에서는 아키텍처 설계, 시스템 아키텍처 다이어그램, 데이터베이스 ERD, API 설계 문서,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필요합니다. UI/UX 설계에서는 디자인 시스템 구축,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반응형 디자인 가이드, 접근성 가이드라인이 필요합니다. 보안 설계에서는 인증/인가 전략, 데이터 암호화 계획, OWASP Top 10 대응, 보안 감사 계획이 필요합니다.
개발 단계에서는 환경 구축, 개발 환경 설정, Git 저장소 생성, CI/CD 파이프라인, 도커 컨테이너화가 필요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에서는 라우팅 설정, 상태 관리 구현, 컴포넌트 개발, API 연동, 에러 핸들링이 필요합니다. 백엔드 개발에서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API 엔드포인트 개발, 비즈니스 로직 구현, 미들웨어 설정, 로깅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통합 작업에서는 프론트-백 연동, 외부 서비스 연동, 결제 시스템 통합, 알림 시스템 구현이 필요합니다.
테스트 단계에서는 테스트 계획, 테스트 케이스 작성, 테스트 데이터 준비, 테스트 환경 구축이 필요합니다. 테스트 실행에서는 단위 테스트, 통합 테스트, E2E 테스트, 성능 테스트, 보안 테스트, 접근성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버그 관리에서는 버그 리포팅, 버그 수정, 회귀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배포 단계에서는 배포 준비, 프로덕션 환경 구축, 도메인/SSL 설정, 환경 변수 설정, 백업 전략 수립이 필요합니다. 배포 실행에서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무중단 배포, 롤백 계획, 모니터링 설정이 필요합니다. 배포 후에는 스모크 테스트, 성능 모니터링, 에러 추적, 사용자 피드백 수집이 필요합니다.
운영/유지보수 단계에서는 문서화, 사용자 매뉴얼, API 문서, 운영 가이드, 트러블슈팅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교육에서는 사용자 교육, 운영팀 교육, 인수인계 문서가 필요합니다.
모바일 앱 프로젝트는 웹 애플리케이션과 유사하지만, 추가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플랫폼별 개발에서는 iOS 개발, Android 개발, 크로스 플랫폼 고려가 필요합니다. 앱스토어 준비에서는 앱 아이콘/스크린샷, 스토어 설명 작성, 심사 준비, 버전 관리가 필요합니다. 디바이스 대응에서는 다양한 화면 크기, OS 버전 호환성, 오프라인 모드, 푸시 알림이 필요합니다.
AI/ML 프로젝트는 특별한 체크리스트가 필요합니다. 데이터 준비에서는 데이터 수집, 데이터 정제, 레이블링, 데이터 증강이 필요합니다. 모델 개발에서는 모델 선택, 학습 환경 구축, 하이퍼파라미터 튜닝, 모델 평가가 필요합니다. MLOps에서는 모델 버저닝, A/B 테스트, 모델 모니터링, 재학습 파이프라인이 필요합니다.
레거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는 특수 작업이 필요합니다. 현황 분석에서는 레거시 시스템 분석, 데이터 구조 파악, 비즈니스 로직 문서화, 의존성 맵핑이 필요합니다. 마이그레이션 전략에서는 빅뱅 vs 단계적, 병렬 운영 계획, 데이터 이관 전략, 롤백 시나리오가 필요합니다. 전환 작업에서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기능 매핑, 성능 비교, 사용자 전환이 필요합니다.
가장 자주 빼먹는 작업들입니다. 환경별 설정 관리, 에러 핸들링 및 로깅, 성능 최적화, 보안 검토, 브라우저/디바이스 호환성, 다국어 지원, 접근성 대응, 백업 및 복구, 모니터링 설정, 문서화, 코드 리뷰,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외부 서비스 연동 테스트, 부하 테스트, 라이선스 검토, GDPR 등 규정 준수, SEO 최적화, 캐싱 전략, 롤백 계획, 인수인계 및 교육이 빠지기 쉽습니다. 이 작업들을 미리 체크하면 프로젝트 중반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소규모 프로젝트(1-2개월)에서는 프로토타이핑, 부하 테스트, A/B 테스트는 건너뛸 수 있습니다. 문서화와 테스트는 핵심만 간소화하되, 기본 보안, 에러 핸들링, 백업은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중규모 프로젝트(3-6개월)에서는 모든 기본 체크리스트를 구현하고, 자동화 테스트와 CI/CD를 포함하며, 성능 최적화와 모니터링을 고려해야 합니다. 대규모 프로젝트(6개월 이상)에서는 아키텍처 리뷰 보드, 보안 감사, 성능 벤치마킹, 재해 복구 계획, 컴플라이언스 인증을 추가해야 합니다.
프로젝트 유형을 선택하고, 규모에 맞게 조정하며, 클라이언트 요구사항, 기술 스택, 특수 요구사항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세요. 체크리스트를 디지털로 관리하면 더 효율적입니다. 프로젝트 정보, 단계별 작업, 각 작업의 이름, 상태, 담당자, 소요 시간을 구조화하여 관리하면 누락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체크리스트는 없습니다. 하지만 계속 진화하는 체크리스트는 있습니다. 이 체크리스트로 시작하고, 프로젝트 중 발견한 작업을 추가하며, 회고에서 놓친 작업을 기록하고, 다음 프로젝트에 반영하세요. 이렇게 당신만의 완벽한 체크리스트가 만들어집니다.
다음 프로젝트부터 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보세요. 작은 노력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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