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반짝이는 별을 따라

by 코싸리쿠 작가


별이 한가득 떨어지는

어느 밤이었다.


꽃 밭에서 신나게 놀다

집사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


분명 집에는

집사가 준비해 놓은

간식이 있을 거야.


오늘도 가만가만

쓰다듬는 집사의 손길을 받으며

행복한 꿈을 꾸어야지.